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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1화

영혼의 수정석은 영혼의 부상을 복구하고 증강할 있기에 어떤 무자에게도 쓸모가 있다.

특히 대흉의 땅이란 곳이 있는데, 영혼의 강도가 아주 높은 무자만 비로소 발을 디딜 수 있다. 그 안은 비록 흉악하지만 좋은 점도 아주 많아서 무척 매력적이다.

이로 인해 영혼의 수정석은 원래 평범한 물건이 아닌 상황에서 사들이려는 사람이 무척 많게 되었다.

거의 실거래가 거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100개의 영혼의 수정석은 얼마나 걸려야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렇게 많은 시간과 정력을 소모해도 서현우 자신이 실력을 올리는 것보다는 쉽게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지출과 수입이 정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이 장사는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100개에서 90%가 줄어들고 영혼의 수정석 10개만 있으면 번산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대비해 보자, 서현우는 할 마음이 생겼다.

“그럼 필요한 물건을 사서 환고광맥으로 들어가자.”

서현우는 한 가게로 걸어갔다.

점포의 부지 면적은 그래도 작지 않고, 그 속에는 여러가지 물품도 가득 차 있는데 무엇때문에 손님이 없는지 알 수 없었다. 한 종업원은 카운터에서 무료하게 하품을 하고 있었다.

“어, 객관적으로 안에 들어오셔서 원하는 것을 얼마든지 고르세요. 우리 가게의 물건은 모두 절대적으로 저가입니다. 혈룡성에서는 두 번째 가게를 찾을 수 없다는 걸 보장합니다.”

서현우가 들어오는 것을 보자 종업원은 바로 열정적으로 웃으며 걸어왔다. 눈을 반짝이면서 지나치게 흥분한 모습이 마치... 살찐 양을 보는 듯한 모습이었다.

서현우가 힐끗 쳐다보았다.

‘과연 이 가게의 모든 물품은 다른 가게보다 싸고, 심지어 일부 노점에서 독자적으로 파는 물건에 비해서도 훨씬 싸.’

‘이것은 불합리해.’

‘뭔가 이상하면 반드시 구린 구석이 있어.’

서현우는 초년생이 아니다. 한눈에 가게 종업원의 눈빛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안에는 분명히 함정이 있을 거야, 게다가 큰 함정이야.’

“됐어, 안 볼래.”

서현우는 사고를 치지 않으려고 고개를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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