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네 가족들이 입구에서 기다린지 얼마 되지 않아, 진우가 그들을 데리러 나왔다.진우는 자신이 수없이 드나들어도 자신을 잡은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이 밖에서 잡힐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박재범네 가족과 이국영네 가족을 데리고 진우는 그들과 함께 3동으로 갔다.김지혜는 열쇠를 가지고 이미 3동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진우가 미리 그녀에게 지시했다.“이 선생님, 이쪽입니다!” 김지혜가 예의 있게 진우를 바라보며 말했다.진우는 그녀의 VIP 고객으로, 진우에게 집 3채를 팔아서 그녀는 12억을 벌었다!일행은 김지혜의 안내를 받아 진우가 계약금을 지불한 큰 평수의 호화 저택에 이르렀다.집에 들어가자 두 집안 사람들 모두 깜짝 놀랐다.이렇게 호화로운 집은 최소 100억 이상이다.이 안의 인테리어, 가구, 풍경 모두 최고다.비록 그들이 디자인에 대해 무지해도, 그것이 최고급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이 집은 200억짜리라고 들었는데, 이국영은 죽어도 이 집에서 살 수 없다고 했지만, 진우가 예약금을 이미 내서, 계약 취소가 안된다고 했다.게다가 그는 지금 1동에 집 한 채가 있다고 했지만, 이국영은 여전히 믿지 않았다.결국 진우는 그들을 데리고 1동에 있는 집으로 데려갔고, 진우는 또 다시 한 번 권하자, 이국영이 받아주었다.진우는 그들을 데리고 김지혜와 함께 분양 사무실로 가서 잔금을 치르고 이국영의 신분증으로 집을 계약했다. 이 집은 앞으로 이국영 집이다.그 후 진우는 그들을 데리고 골든 리프 호텔로 가서 이국영 가족 세 사람과 박재범에게까지 비교적 한가한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어차피 앉아서 돈을 받는 것이다.강서 지방에서 유일한 8성급 호텔이 진우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두 가족 모두 무감각한 상태였다.사실 진우가 이틀동안 너무 많은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먼저 2억 정도의 호화 차량에, 200억짜리 호화 저택, 지금은 2조원가량의 8성급 호텔.진우는 이들의 안목을 한 단계씩
최신 업데이트 : 2022-07-18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