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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4화 나 씨네 가문이 가입하다

"이렇게 하자, 나씨 집안의 일은 내가 너희들에게 3일의 시간을 주고, 모두 나에게 똑똑히 처리해 주겠다."

"지금부터 사당가 한리는 이당가의 모든 사물을 전담하고 산회한다."

간단한 몇 마디 설명을 분명히 한 후, 나공은 직접 휠체어를 타고 떠났다.

그의 이 결정에 대해 현장에 있던 누구도 감히 다시 반박하지 못했다. 나공이 지금 모든 권리를 박탈당했는데 앞으로 다시 나가의 2인자로 될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똑똑히 말하지 못했다.

뇌공은 홀을 떠난 후 바로 하천 그들이 있는 그 별장으로 갔다.

그리고 하천 그들은 이미 이곳에서 오랫동안 기다렸고, 일이 지금 이 지경에 이르렀을 때, 모든 것이 이미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하천 그들은 이미 다음 협력에 관한 문제를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하천 형제, 백운 형제, 오적 녀석, 이전에 내가 뇌공이 너희들을 잘못 탓했는데, 지금 내가 여기에 있으니 너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뇌공은 문에 들어서자마자 자신의 자태를 최소화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효웅이다. 굽힐 수도 있고 펼 수도 있다. 확실히 사람을 존경하게 한다.

기왕 다른 사람의 뇌공이 이미 주동적으로 배상한 이상 하천과 백운탐화는 자연히 안색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오적은 비록 마음속으로 나공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있었지만 시종 사리에 밝은 사람이였다.

그러므로 오적도 절대 이 일로 나킬로그람과 따지지 않을것이다.

"나다가 집안일을 맡아 사양했다. 이 일은 모두 진가가 중간에서 방해한 것이다. 나다가 집안일을 맡아 너를 탓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로 바꾸려면, 아마 똑같이 이렇게 할 것이다."

하천과 백운탐화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나공에게 계단을 내려주었는데 이른바 일소에 은혜를 잊고 인차 쌍방은 하하 웃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나공은 전문적으로 한 호텔연회를 찾아 하천과 백운탐화 이 사람들을 초청했는데 주연에서 모두 아주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결국 쌍방은 이 주연을 빌어 직접 다음 협력을 확정하였고 나공 및 나가의 기타 당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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