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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3 화

“네? 사진이요?”

강하랑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방금... 실검까지 올라온 건데, 선배님은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강하랑의 모습에 박재인은 직접 핸드폰을 그녀에게 건네 보였다.

현재 실검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었고 누군가가 돈을 써서 올라온 순위가 아닌 사람들의 열띤 반응으로 올라온 순위임이 확실했다.

그리고 첨부된 사진은 그녀와 연유성이 사람들을 지나쳐 병원으로 가는 모습이었다.

아마도 병원에 사람이 많았던 터라 두 사람의 모습을 선명하게 찍지는 못한 것 같았다.

하지만 아무리 사진이 흐릿하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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