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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화 이 처방은 틀렸어!

이 장면이 외부인에게 보인다면 반드시 거대한 여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임현우, 준성그룹의 사장이 강호에서도 명성은 자자했다! 주병곤과 같은 레벨이었다.

회사가 연구 개발한 원기단 때문에 임현우는 많은 거물급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다.

이것 또한 최근, 이 기간에 관리를 소홀히 한 원인이었다. 왜냐하면 줄곧 접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준영은 몸을 돌려 소파에 앉아 무릎을 꿇고 있는 임현우를 보고 차갑게 말했다.

“임현우, 내가 너를 이 높이까지 데리고 갈 수도 있으면 언제든지 너를 떨어뜨려 지금 가진 모든 것을 잃게 할 수 있어. 나를 대신해서 일을 처리하려면 규칙을 중시해야 해! 내가 너와 이윤에 무예를 가르친 것은 너희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지, 힘을 남용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일,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아! 이윤은 경비팀을 맡기지 말고 다시 회사 정문을 지키는 경비 일부터 시작하게 해. 진짜 잘못을 뉘우치면 그때 다시 돌아오게 해. 이해할 수 있지?”

임현우는 식은땀을 흘리며 대답했다.

“알겠습니다! 서 선생님의 분부를 받들겠습니다!”

서준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임현우를 일어서라고 분부하고 물었다.

“두 번째 원기단의 생산은 어떻게 됐어?”

임현우가 공손하게 답했다.

“서 선생님, 신의님이 단약 제련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100매를 제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서준영은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가 모두 책임지고 문제가 있으면 나를 직접 찾아.”

“그리고 진강오가 강운에 있는 의료산업은 어떻게 됐어?”

임현우는 바로 웃으며 답했다.

“진강오가 강운에 투자한 의약산업은 지금 투자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강운 모든 의약 시장은 모두 우리의 원기단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기단은 지금 강운 의약의 선두이기에 누가 원기단을 얻으면 누가 재부의 비밀 열쇠를 가진 것과 같습니다.”

서준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보아하니 진강오를 겨냥한 자신의 첫 계획은 이미 매우 성공적이었다.

“그가 강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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