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ua Bab 쌍둥이 아빠와 사랑에 빠져 버렸다: Bab 711 - Bab 720

3926 Bab

0711 화

밤에 원아는 병원에 남아 침상을 지키려 했지만 이연에게 쫓겨났다.이연이 원아를 설득했다. 병원에 간호사가 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직접 벨을 눌러 간호사를 부르면 된다. 하루 종일 병원에서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또 이렇게도 설득했다. 훈아와 원원이는 아직 어려서 엄마가 곁에 있어야 할 때다. 네가 여기에 있으면 두 아이는 엄마가 보고 싶어 어쩌냐? 게다가 연신 울려 대는 문소남의 콜에 원아는 결국 병원에서 밤을 보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저택에 들어서자 온몸이 지친 원아는 좀 이상함을 느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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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화

“너도 예뻐. 동화 속의 작은 공주님 같아.”오빠의 칭찬을 들은 어린 아가씨는 마음이 들떴다.우쭐해진 원원이 구석 자리의 전신거울 앞으로 달려갔다. 자아도취에 빠진 듯 요리 조리 비춰 보더니, 또 제일 귀여운 포즈 몇 개를 해 보았다.그러더니 훈아에게 뽐내듯이 말했다.“오빠, 우리 둘 다 예쁘다! 대모 이모가 말하길, 모두 엄마, 아빠 기본 유전자가 좋아서래. 그래서 우리같이 예쁜 아이들이 태어난 거래. 나중에 크면 꼭 아주 잘생긴 남편을 만나야 해. 만약 못생기면 우리 아기도 안 예쁠 거 아니야. 그럼 어떡해?”조숙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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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화

원아는 반한 눈빛으로 문소남을 바라보았다.자신이 사랑하는 이 남자는 마치 하느님이 가장 정성껏 조각한 예술 작품들 중에서 뛰쳐나온 것 같다. 얼굴 윤곽, 미간, 콧날, 입술 어느 곳도 완벽하지 않은 곳이 없다.냉담한 성격이긴 하나, 자신을 향해 웃을 때면 무척 따뜻하게 느껴진다.문소남은 여러 색상의 싱싱한 장미꽃 다발을 원아에게 건네며 따뜻한 음성으로 말했다.“생일 축하해.”장미꽃은 겨울에도 싱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가장자리를 노란 안개로 장식해 세련되면서도 아름다워 보였다.투명한 포장지 속에서 여러 색이 조화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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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화

비록 그녀의 이 얼굴은 소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가 마음속에서 그리고 또 그려 보았었다. 하지만 매번 그녀를 볼 때마다 그는 여전히 애송이처럼 욕심이 꿈틀거리며 감정을 제어할 수가 없었다.소원을 다 빈 원아가 두 아이와 함께 촛불을 모두 불어 껐다.“엄마, 무슨 소원을 빌었어요?”원원이 궁금해하며 물었다.훈아가 작은 손으로 여동생의 머리를 살짝 튕기며 말했다.“바보, 생일 소원은 입으로 말하면 안돼. 입밖으로 말하면 소원이 안 이루어져!”“어, 그렇구나……”원원이 좀 실망한 기색으로 입을 오므리더니 어쩔 줄 몰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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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화

문소남은 원아를 자신의 품으로 와락 끌어 안았다.원아는 문소남의 넓은 가슴팍에 꼬옥 안기여서 그의 진한 키스를 받았다. 문소남의 부드러운 입술은 은은한 크림향이 풍겼다. 여기에 딸기와 체리의 달콤함까지 겉돌며 진득한 입감을 원아한테 전해주고 있었다.남자의 입술이란 이리도 부드러울수 있구나... ...! 원아는 문소남의 다소 거친 몸짓과 그와 상반된 살결에 그자리에서 의식을 잃어버릴 것만 같았다.키스가 채 끝나기도 전에 원아는 눈을 떠 바로 앞에 있는 문소남을 힐끗 쳐다보았다. 그의 눈앞에는 문소남의 짙고 기다란 눈썹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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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화

문소남이 자신한테 청혼하리라 근본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하지만 그와 문소남 사이에 가로두고 있는 일들을 생각하면 고민이 많아진다. 그래서도 원아는 문소남을 기다릴 준비가 항상 되여있었다. 설사 결혼으로 정당한 명분을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말이다. 다만 문소남과 애들이랑 지낼수 있다면 뭐든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하였다.“제가 요즘 좀 바빠요. 하지만 일이 끝나는 대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는거 어때요?원아씨가 내 여자라는 것을 온 세상에 알리고 싶단 말이에요, 대답해요, 제 여자가 되고 싶다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원아의 귀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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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화

다음날 아침, 원아는 아침 일찍 애들의 할아버지인 원어르신을 보러 떠났다.문소남도 원래는 원아랑 같이 가려던 참이였는데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로 어쩔수 없이 동행하지 못하고 회사로 출근했다.그렇게 일에 바삐 돌아치다가 점심때가 되여서야 문소남은 원아랑 두 애들을 만날수 있었다.“미안해요, 내가 일이 너무 바빠가지고... ....” 하지만 문소남의 사과에 원아는 항상 그랬듯 개이치 않아했다. “아니에요, 워낙에도 일이 버겁잖아요.”일에 부대끼는 문소남을 보며 원아는 항상 가슴이 아파했다. 원아는 그나마 주말에는휴가여서 휴식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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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화

그는 자기 손녀가 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리임신한 사실에 대해 어느정도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일이 잘 풀리게 되여 현재 펄쩍거리며 뛰노는 애들을 보며 어르신은 드디여 마음이 놓이게 된 것이다.어르신은 애들을 무릎에 올려놓고 포동포동한 얼굴을 만지작 거리며 말하였다. “어쩌면 이리도 똑같을가, 완전 내 손녀가 어렸을 때랑 똑같구나.”“할아버지, 엄마야도 어릴적에 나처럼 생겼었어?” 원원은 갸우뚱하며 말하였다.“당연하지! 너 어머니 어렸을때 엄청 귀여웠었어. 어딜가나 칭찬이을 받았었지. 어릴적에 양갈래를 자주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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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화

원민지는 원아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을 따랐다.동시에 건강한 간식으로 귀여운 쌍둥이를 대접했다.원민지는 두 아이를 매우 좋아한다.몸 상태 때문에 원민지가 여태까지 자신의 아이를 낳지 못한 게 그녀 마음속의 한으로 맺혔다. 그녀는 자신의 모든 사랑을 모두 훈아와 원원한테 주었다.두 아이는 원민지와 금방 친해졌으며 “외고모할머니, 외고모할머니”하며 다정하게 불렀다."할아버지, 여기서 지내는게 괜찮으세요?" 원아는 소파에 앉아 할아버지랑 얘기를 나누었다."할아버지는 괜찮아. 처음에는 적응이 잘되지 않지만 오래되니까 여기가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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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화

어느덧 점심이 되었다.가정부가 며칠 휴가를 냈기 때문에, 점심밥은 원민지와 원아가 한다.그녀들은 슈퍼마켓에서 야채를 큰 봉지로 두 봉지나 샀다.할아버지와 문소남이 모두 보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원아는 갈비와 오계를 사서 보신탕을 끓일 계획이다.주방에서 원민지는 야채를 씻으면서 원아을 교육했다."원아, 비록 네가 지금 소남이랑 애가 둘이 있지만 그래도 계속 이렇게 명분 없이 지내는 건 아니야. 고모도 다 겪어봐서 아는데 남자가 너를 사랑할 땐 너를 보배로 여기면서 목숨까지 줄 수 있어. 근데 사랑하지 않는 날에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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