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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7화 난 이제 시작이야

"하하하, 나는 먼저 사진을 찍고 기념을 한 후에 본부에 전해서 다른 형제들도 농담을 하게 해야 한다."

말이 끝나자 강라는 뜻밖에도 정말 휴대전화를 꺼낸후 휴대전화의 록화기능을 켜고 하천쪽을 겨냥했다.

찰칵찰칵!

강라는 정말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하천을 아주 못생기고 낭패하게 찍었어요.

그의 이 련속 도망친 조작은 직접 하린 그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는 도대체 어떤 상황이고 이 녀석은 또 어디에서 튀어나왔는가? 그는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가?

하린은 자신이 이미 충분히 미쳤다고 느꼈지만, 그보다 더 미친 사람을 만날 줄은 몰랐다. 이것이 완전히 사이코패스야.

그러나 이때 하천은 화가 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도 따라서 웃기 시작했는데, 매우 상쾌하게 웃었다.

"하하하, 하하하하."

하천에는 하늘을 우러러 크게 웃다가 웃으면 입에서 피가 한 입 크게 나온다.

이 장면은 강라에게 완벽하게 잡혔고, 하린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호되게 잡아당기며 노호하였다:"그들을 죽여라, 그들을 죽여라!"

휴휴휴휴휴!

아직 어리둥절한 고수들이 순식간에 반응했다. 그들은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방금 자신이 잃어버린 무기를 주운 뒤 하천 쪽을 향해 돌진했다.

하린은 본능적으로 뒤로 물러나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물러났다.

이때 그의 머릿속에는 절대 하천에 도둑을 잡으려면 먼저 왕을 잡아서는 안 된다. 그가 하천에 잡히면 상대방이 그를 데리고 그의 수하를 위협할 것이다. 이것은 절대 하린이 허락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하린은 자신을 높이 보고 하천을 과소평가했다.

조현군의 안전을 확정한후 하천에 어디에서 도둑을 잡고 먼저 왕을 잡는 수단을 써야 하는가? 지금 하천에는 이미 역풍이 불어 뒤집혀 절대적인 우세를 차지하고있다.

헉헉!

이때의 하천은 이미 아무런 보류도 없었다. 이 극악무도한 고수들을 상대로 그는 직접 자신의 카드를 꺼냈다.

용궐칼이 그의 손에서 뒤집혀 닥치는 대로 쪼개자 상대방 고수 한 명의 손에 있는 군침을 두 동강 내고 또 한 번 휘두르자 그 고수는 피바다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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