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0810 화

외할아버지의 긍정을 들은 윤슬의 마음은 마침내 제자리로 돌아왔고, 마음이 훈훈해졌다. “외할아버지,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다, 외할아버지, 왜 갑자기 저에게 전화를 하셨어요? 이번에 고고학 임무는 끝냈어요?”

“아직 멀었어. 한 번 대형 고고학은 1년 반년 아니면 끝낼 수 없어. 우리는 이제서야 주묘실의 통로를 정리했고, 내일 주묘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어. 그래서 내가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네가 시간을 내서 내 고택에 한 번 가서, 서재에 놓여있는 고고학 노트 한 권을 부치라고 하고 싶어서야.”

“아 그렇군요, 알았어요
잠긴 챕터
앱에서 이 책을 계속 읽으세요.

관련 챕터

최신 챕터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