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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4화 아프다고

그리고 이번에 군황은 이 기회를 틈타 직접 북방의 여섯 개의 문을 2년 넘게 어지럽혔는데, 이 2년 남짓한 시간 동안 그들이 제멋대로 대량의 돈을 긁어모았다.

이 모든 것은 사실 군황의 계산 속에 있다. 어차피 이전에 그들이 아무리 많이 수탈해도 뒤에는 모두 공무로 충당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160억이 전부 6개 문의 구좌에 들어갔는데 어찌 기꺼이 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바로 하천에 말한"양돈"이다. 좌비범한 그들은 돼지이다.

이제 돼지가 살쪘으니 당연히 수확해야 한다.

청룡은 계속했다:"나버지, 나는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 왜 당신은 2년여 전에 하천과 같은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정확히 계산할 수 있다. 이번에 북방의 여섯 개의 문이 하천이 있지 않았다면, 어떤 사람이 지나갔더라면, 아마도 이 난장판을 수습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청룡이 보기에 이 군황은 정말 신이다. 심지어 그가 점을 치지 않은 선지자의 능력이 있다고 의심하기도 한다.

군황은 오히려 하하 웃으며 말했다."4황 중 한 늙은 거지가 있어 거지황으로 불린다. 그는 하천의 스승이자 나의 절친한 친구이다."

청룡은 벼락을 맞은 것 같다!

"그래서 이미 2년여 전에 너와 거지황은 하천을 여섯 개의 문으로 들여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었니?"

군황은 너무 많은 설명을 하지 않고 그 자료장부를 한쪽에 놓고"북방 6개 문으로 가서 수속을 밟기 전에 나와 다음 판을 내릴까?"

청룡은 일어서서"나는 아버지에게 학대당하고 싶지 않다."

여섯 개의 문 이쪽에는 아무도 짐꾼과 바둑을 두려 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신이 학대를 찾는 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군황의 뜰을 떠난 청룡은 곧장 봉천성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이때, 하천은 여전히 사무실 안에서 각종 사물로 바쁘다. 그동안 정말 너무 바빴다. 결국 이 북방의 여섯 개의 문을 재정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다행히 이렇게 오랫동안 바빴는데도 적지 않은 수확이 있었다. 지금 6개 문 전체가 이미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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