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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0화

당중목은 뛰어올라 운석처럼 돌진했다.

"……대종사!"

탕웨이는 이런 기세는 너무 익숙해서 매우 놀랐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자기 아버지 당중양에게 이런 기세를 느꼈기 때문이다.

‘당종목은 어떻게 대종사가 되었지!?’

"36천강 진법!"

하지만, 이미 늦었다.

당중목은 방금 전에 대종사가 되어 자기 힘을 실험해 보려고 했다.

펑-

탕웨이의 속도가 좀 늦어서 당중목에게 맞아 머리가 터졌다.

대종사가 되지 않으면 대종사의 힘을 상상할 수가 없다. 대종사는 지급 절정보다 10배 더 강력한다.

남어진 두 형제는 분노해서 눈이 빨개졌다.

이때 36천강 진법도 당중목을 포위했다.

이 사람들은 손에 단도를 가지고 있었다.

당무와 당웅은 재빨리 진법 속으로 숨겼다.

당무는 분노하여 말했다.

"당중목, 네가 대종사가 되었다니, 어쩐지 감히 우리 상경 당문을 도발하네. 하지만 대종사라도 36천강 진법에 빠지면 죽을 거야.”

당웅은 소리쳤다.

"시간 낭비하지 말고 당장 죽여라. 오늘 중해 당문을 말살할 거야."

임건우는 의자에 앉아 아래의 전투를 구경하고 있다.

‘그 무슨 36천강 진법은 확실히 대단하기 하네.’

당중목은 그속에 갇혔고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심지어 칼에 찔릴 뻔했다.

그러나 36천강이 대종사를 거의 못 죽인다.

대종사는 36천강을 이기기 어렵지만 도망가기는 쉽다.

당중목은 처음으로 36천강과 맞붙었다. 싸우기 전에 그는 자신감이 넘쳤지만, 지금은 조금 당황했다. 게다가 그는 도망가지 못한다.

도망치면 그의 가족들이 죽을 것이다.

그리고 밖에 있는 사람들은 들어가서 도와주고 싶었지만 능력이 부족해서 들어가자마자 죽어버렸다.

"임 대사님, 어쩌죠? 이러다가 우리 아버지가 대종사가 되자마자 죽을 지도 몰라요!"

당호천은 황급히 말했다.

이전에 임건우에게 임 대사님이라고 불렀다면 너무 창피했다.

그러나 그의 훌륭한 의술을 보고 특히 자기 아버지가 대종사 되게 도와준 후 그는 더 이상 창피하지 않는다.

임건우는 당자현의 손을 잡고 말했다.

"자현아, 우리 한 곡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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