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제623화 7일 뒤면 10년이야

악마도 신용을 지킨다. 우리 금레사는 불문정지이다. 자연히 약속을 지키고 이 10년의 기한을 지켜야 한다.

오늘 하시주가 강하게 오시려면, 우리 금레사 삼백 중승의 시체를 밟지 않으면.

하천은 몸에 있던 그 괴로움이 점차 사라지자 그는 조금 냉정해졌다.

자운의 언어는 확고하다. 그리고 이것은 결코 농담이 아니다. 모든 곳에는 그 규칙이 있다. 오늘 하천은 정말 억지로 온다면, 아마도 여기에는 아무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하천은 대단해도 이 금레사 삼백 명의 스님을 해치우려면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하천은 정말 그 실력이 있다 하더라도 그는 정말 남의 금레사를 도살할 정도로 멍청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미친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열심히 뭐해?

하천이는 갑자기 웃었다."나는 너희들과 농담을 한 것이다.

하천은도 쫄 때가 있다.

“七日之后,十年期满,太岁只要走出金雷塔,便再与你们金雷寺无关对吧?”

7일 후, 10년이 만기가 된다. 태세는 금레탑을 나서기만 하면 다시 너희 금레사와 무관하겠지?

자운은"태세가 금레탑을 나서면 금레사 주관으로 직접 금레사를 나서도록 호송할 것이다. 그가 두 발로 금레사 대문을 나서기만 하면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 금레사와 무관하다"고 대답했다.

말이 여기까지 오자 자운은 2초 동안 멈추고 곧장 계속 말했다."하시주, 7일 후에 태세명을 원하는 사람은 당신뿐만이 아니니 며칠 더 기다려 주십시오.

나만 그런 거 아니야?

하천은 의아했지만 곧 반응했다.

말하자면, 10년 전에 태세가 남방에서 이렇게 많은 무림 고수를 죽였고, 심지어 그 고수들을 핍박하여 자신과 일전을 치르게 하기 위해서, 그는 사람을 멸하는 것을 아끼지 않고 온 집안을 위협했다. 이렇게 되면 태세의 원수는 정말 너무 많다.

이번에 태세가 10년이 만기가 되었으니 그를 찾아 복수를 하려는 사람은 당연히 셀 수 없이 많다.

어쩐지 제천 그룹이 그렇게 큰 대가를 치르고 이곳에 와서 태세를 맞이하더라니. 만약 맞이하기만 한다면 그들은 이렇게 큰 싸움을 할 필요가
Locked Chapter
Continue to read this book on the APP

Related chapters

Latest chapter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