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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87화

고대 시절 고대 문파의 강자들이 자신의 진액과 피를 사용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고혈이었다. 이 작은 고혈 한 방울에는 엄청난 힘이 담겨 있었고, 강서준은 그것을 흡수하자 진기가 미친 듯이 상승하고 있었다.

그의 현재 영역은 이미 입성의 두 번째 단계에 도달한 상태였다.

또 한 번의 돌파를 위해 그는 충분한 에너지가 필요했다.

천지의 기운을 흡수하여 등급에 따라 수련하려면 보통 사람은 10년 이상이 필요했다.

하지만 강서준은 이 고혈 한 방울로 한 달이면 충분했다.

나머지 시간 동안 그는 시간의 집에서 진지하게 수련했다.

그의 진기는 날마다 향상되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한 달이 지나갔다.

강서준의 영역도 입성 2단계 후반의 정점에 도달했고, 언제든 입성 3단계까지 돌파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진기가 아직 더 압축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진기를 압축하고 자신의 영역을 압축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충분한 덕분에 그는 계속하여 진기를 압축하였다.

입성 2단계의 정점, 다시 한번 성인 진입 2단계의 중간까지 억제, 다시 한번 정점, 다시 한번 중간 단계로 억제, 다시 한번 정점, 그리고 말기까지 억제.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압축하였다.

이런 주기는 수십 번 반복되었다.

1년이 넘게 걸렸다.

하지만 이것은 선부 안에서만 지나간 시간이었다.

밖에서는 며칠도 지나지 않았다.

진기를 더 이상 억제할 수 없을 때, 강서준은 돌파구를 찾기로 결심했다.

다시 한번 그의 육신은 세례를 받았고, 그의 진기는 단번에 진화했다.

이번 돌파 후, 그의 육체 영역은 이미 입성의 7단계 후반에 도달했다.

입성 4단계까지 돌파하면 육신의 힘은 입성 8단계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렇게 괴면 그는 육신의 힘만으로도 대경연에서 일등을 차지할 수 있었다.

오랜 수련이었지만 그는 고혈 한 방울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그의 손에는 아직 고혈이 더 남아있었다.

수련은 계속되었다.

수련의 나날은 지루했다.

하지만 강서준은 필사적으로 큰 힘을 갖고 싶었다.

마음속으로는 지구에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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