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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2화

그리고 임씨 그룹은 돈이 많아 그는 그 돈을 빼앗으려고 했다.

임청은 말했다.

"오빠, 오빠의 스승님이 그렇게 대단하시면 완전 신선이시네요?"

"우리 해룡문은 현문이야. 현문이란 바로 신선이 되는 도를 닦는 거야. 잘하면 불로장생도 할 수 있어."

임청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고 고양풍은 계속 말했다.

"자기야, 네가 나랑 수련할 때 음양 조화가 이루어서 너한테도 엄청 좋을 거야. 봐라, 너는 최근에 컨디션도 아주 좋았지? 이것은 축기 단계라고 한다. 성공하면 너는 100년을 더 살 수 있어…… 그러나 너는 일반인이고 소질이 좀 부족해. 내가 너를 도와줘야 해. 근데 지금 음기가 부족해서 수련 진도가 좀 늦어……."

100년을 더 산다는 말을 듣고 임청은 아주 기대했다.

그러나 그의 뒤의 말을 듣고, 그녀는 긴장했다.

"오빠, 그럼 어떡하죠? 나도 축기 하고 싶어!"

고양풍이 말했다.

"네가 가진 음기가 부족하지만 다른 사람을 불러서 너를 도와줄 수 있어. 예를 들면, 네 동생 임진희, 너네는 자매라서 효과가 아주 좋을 거야."

"뭐?"

임청은 놀라서 멍해졌다.

고양풍은 그녀의 동생을 탐내고 있다.

‘어떡하지? 이러면 안 되는데.’

고양풍이 말했다.

"됐어, 그냥 하는 소리야! 일반인들은 70-80세까지만 살아도 잘 사는 것잖아. 여자가 35세 후에 늙어지기 시작되서 어쩔 수 없어! 내 동문 중에서 축기한 여자들은 70~80세가 되었는데도 20세와 별 차이 없어. 이게 다 운이지!"

임청은 이 말 듣고 조금만 머뭇거리자 이를 악물고 고개를 끄덕였다.

"오빠, 진희한테 말해 볼게요."

고양풍은 매우 기뻐했다.

"그래, 너무 좋아."

임청은 말했다.

"지금 밖에 있으니까 내가 바로 가서 걔한테 불러올게."

......

임진희.

오늘 휴가를 내서 학교에 가지 않았고 부모님과 함께 텔레비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가장 많이 이야기한 것은 당연히 임청이 임씨 그룹의 사장이 된 일이다.

23세의 사장이라, 가족들은 매우 자랑스러웠다.

임진희는 말했다.

"언니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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