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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7 화

부강 제약도 진북왕의 산업이라니!

진북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으뜸가는 존재였다. 로스차일드 가문과 록펠러 재단이 가장 귀한 손님으로 여기는 존재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가 감히 진북왕의 회사를 봉쇄하려고 했다니!

정말 죽을 짓을 찾아서 하고 있었다.

막심한 후회가 밀려왔다.

아니, 진북왕 씩이나 되면서 왜 그렇게 조용하게 사냔 말이야!

그것도 부강 제약과 같은 작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끝이야, 이젠 정말 끝났어...

곧이어 휴대폰이 정신없이 울리기 시작했다. 기겁할 소식은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전해졌다.

해외의 업무 모두가 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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