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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2 화

연승우. “어르신, 아마 어르신께서도 휘성단이 얼마나 희귀하고 귀중한 건지 알고 계실 거예요. 저도 공짜로 줄 생각은 없고요.”

장현 영감. “그래. 뭘 원하느냐.”

연승우. “6급 이상의 약재 종자 열 개요. 괜찮죠?”

이에 장현 영감의 얼굴이 흙빛이 되었다.

“너 이 자식, 국고에 마침 6급 종자 10개가 남은 건 어떻게 알고. 몰래 와봤지. 너?”

연승우. “그럴 리가요.”

장현 영감. “못 믿어.”

그러나 결국 장현 영감은 거래를 승낙하고 말았다.

6급 종자 열 개와 6급 단약 두 개를 바꾸는 건 그에게 큰 이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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