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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hapters of 우리 사위가 최고: Chapter 1251 - Chapter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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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1화

‘하하하…….’이 말을 들은 류지원은 득의양양한 웃음을 참지 못했다.그렇다, 김상민이 꺼낸 약물은 가짜다, 이 모든 것은 류지원이 류신아에게 씌운 올가미였다.최근 며칠 동안, 류신아가 사방으로 의사를 찾자 류지원은 김상민을 의학원의 연구원으로 가장해서 류신아와 접촉하게 했다. 목적은 류신아에게서 돈을 사취하는 것이다.“류신아, 지난번에 너 때문에 강유호가 인맥을 동원해서, 류씨 가문 전체를 파산시켰어.” 득의양양한 류지원은 별장을 힐끗 쳐다보고는 흉악하게 웃었다.“네가 류씨 가문에 빚을 졌으니, 내가 직접 가져와야겠지!”말이 떨어지자, 류지원은 득의양양하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시동을 걸었다.……반대쪽!부산시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황폐한 민둥산이 있다!이때, 산 위의 동굴에서! 주선혜는 얼굴에 수줍음과 분노가 가득한 채 돌에 묶여 있다!강무상은 옆에 서 있고, 얼굴도 온통 음침했다!“한설빙은 도대체 어디로 갔어? 빨리 말해!”강무상은 차갑게 입을 열었고 완전히 인내심을 잃었다.주선혜는 가볍게 웃으면서 강무상을 보고 말했다.“너는 도대체 어느 집안의 아이니? 내가 너에게 말하지만, 나는 아미파의 현 장문이야. 만약 내게 일이 생기면 아미파가 위아래로 너를 세상 끝까지 쫓아갈 거야…….”‘니X랄!’이 말을 들은 강무상은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차갑게 입을 열었다.“너는 내 인내심에 도전하고 있어. 말을 하지 않는다 이거지. 그래, 너를 괴롭힐 방법이 얼마든지 있어!”말이 떨어지자 강무상은 손목을 뒤집어 부드러운 채찍을 꺼냈다.이 부드러운 채찍은, 애초에 영수를 길들이기 위해서 육강철이 강무상에게 보낸 것인데, 강무상도 별로 쓸모가 없었다!지금, 이 부드러운 채찍이 마침내 쓸모가 있게 되었다!“너!”주선혜는 가슴이 뜨끔하면서, 예쁜 얼굴에 약간의 당황한 기색이었다.“너 뭘 하려는 거야?”“네가 말해 보지?” 손에 가죽 채찍을 든 강무상의 눈에는 조롱기가 가득했다.“너의 이 가죽이 미끄럽고 촉촉한 것을 보니,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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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2화

“휴!”강무상은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주선혜를 보고 소를 지었다.“아무 수단도 안 통한다, 그래!”말이 떨어지자 강무상은 걸어가서 주선혜의 두 다리를 잡고 바로 그녀의 신발을 벗겼다!“이자식, 너, 뭐 하려고!”주선혜는 꽉 묶여 꼼짝도 할 수 없었고, 부끄럽고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강무상은 그녀를 상대하지 않고, 몸을 돌려 멀지 않은 풀숲을 향해 걸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털이 부들부들한 고양이풀 두 개를 구해서 돌아왔다.고양이풀은 피부를 간지럽히는 흔한 식물이다.주선혜는 눈썹을 찌푸리며 말했다.“너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거야? 빨리 나를 풀어줘!”‘이 자식이, 또 무슨 수작을 부리려는 거야?’강무상은 대답하지 않고 씩 웃으며 다가와서, 주선혜의 한쪽 발을 잡고서 손에 든 고양이풀로 그녀의 발바닥을 긁었다.삽시간에, 주선혜는 단지 기이하고 가려운 느낌이, 발바닥에서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꼈다. 갑자기 여린 몸이 떨리면서, 참지 못하고 낮은 소리로 외쳤다!“호호…… 아…… 호호호…….”“간지러워, 간지러워, 이 자식아. 빨리 멈춰, 호호, 빨리 멈춰!” 주선혜는 간지러워서 당황한 마음에 계속 붉은 입술을 벌리고 통제할 수 없는 웃음소리를 냈지만, 그녀의 얼굴 표정은 오히려 울지도 웃지도 못했다!주선혜는 강무상이 이렇게 유치한 방법을 쓸 줄은 도무지 생각하지 못했다.더욱 화가 나는 것은, 이 방법이 유치하지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그 가렵고 참기 힘든 느낌은 정말 견딜 수 없었다.강무상은 주선혜가 고문당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후련해져서 웃으며 말했다.“어때? 지금 말 할 거야? 한설빙은 어디 있어?”주선혜는 끊임없이 부들부들 떨면서, 입술을 깨물고 여전히 말을 하지 않았다!이때의 주선혜는 마음이 매우 답답했다. 그녀는 정말 한채영 모녀가 어디로 갔는지 몰랐지만, 하필 눈앞의 이 녀석은 믿지 않았다.“아직 말 안 해?”강무상은 급하지 않다. 차갑게 웃으며 손에 든 고양이풀로 다시 속도를 높인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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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3화

“좋아!”이 말을 듣고 축융은 기쁨에 찬 얼굴로 강유호를 향해 찬양했다.“동생, 제수씨는 정말 예쁘고 현명해, 앞으로 너는 잘 대해야 한다, 알았지?”쏴!눈 깜짝할 사이에 임청은의 얼굴이 수줍어하며 붉어지기 시작했는데, 어찌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이때의 임청은은 정말 부끄럽고 어이가 없었다.‘어떻게 축융도 강유호와 부부인 줄 알았을까?’‘너무 부끄러워요.’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임청은은 얼굴을 붉히며 몸을 돌려 나가려고 했다.마음이 너무 당황했는지, 임청은은 조심하지 않아 발이 미끄러져서 비명을 지르며 넘어질 뻔했다.이 장면을 본 강유호가 눈치가 빨라서 재빨리 달려가 임청은의 허리를 단번에 잡았다.“너는…….”이 순간, 강유호의 몸에서 나는 남자의 숨결을 느끼자, 임청은은 마음이 더욱 당황했고, 또 급하고 화가 났다.“너 빨리 나를 놓아줘!”말하면서 임청은은 필사적으로 벗어날 것이다.‘원래 나와 강유호의 관계는 오해를 받았어.’‘이때 또 강유호에 안겨 있으니, 더욱 분명하게 말할 수 없게 된 게 아니겠어?’임청은의 당황함을 느낀 강유호는 마음속으로 기뻐서 무슨 말을 할까 생각했다.그러나 임청은의 마음이 너무 당황해서 황급히 발버둥치면서, 두 사람은 한동안 똑바로 서지 못하고 나란히 땅에 넘어졌다.쪽!쓰러지는 순간, 강유호는 임청은의 몸을 짓눌렀고, 공교롭게도 임청은의 붉은 입술 위에 키스를 하게 됐다!이 순간, 임청은은 여린 몸을 흠칫하면서 눈을 크게 떴고, 머리가 혼란스러웠다.‘내…… 내가 강유호랑 키스한 거야?’이때 임청은은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이 몇 글자를 반짝이며 거의 울 뻔했다.그리고 강유호 머리에서 띵 소리를 내며 완전히 멍해졌다.이 순간, 시간도 멈춘 것 같았다.강유호는 머리가 띵하면서 온몸에 마치 과전류가 흐르는 것만 같았다. 이런 느낌은 너무나 기묘했다.“너는…….”족히 10여초가 지나자, 임청은은 초조하고 화가 나서 반응하며 말했다.“너 아직도 안 일어나?”이런 말을 할 때, 임청은은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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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4화

축융은 웃으며 얼른 술을 가득 따르고 강유호와 마시기 시작했다.잠시 후 임청은은 안주를 몇 개 구해서 가져왔다.방금 전의 일 때문에, 임청은은 여전히 매우 수줍어하는데. 빨개진 얼굴이 말할 수 없이 매혹적이다. 그녀는 강유호와 눈을 마주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예전의 교만함을 완전히 잃어버렸다.“아우!”바로 이때, 축융은 강유호의 어깨를 두드리며 허허 웃으며 말했다.“조금 있다가 술을 다 마시면, 형님하고 같이 나가서 돌아다니자. 신농의 복지에 이렇게 오래 머물렀으니 너도 답답하겠지.”이 말을 듣고 강유호는 얼굴빛이 좋아졌다.“정말이요?”축융과 친해지면서 강유호는 이곳을 알게 되었다. 이 대륙을 북영대륙이라고 하고, 이곳을 불주산이라고 한다. 불주산에는 36동천과 72복지가 있는데, 모든 동천복지에는 절세의 고수가 살고 있었다!그래서 강유호는 일찌감치 나가보고 싶었지만 부상이 낫지 않아 참고 있었다.그런데 오늘, 마침내 몸이 거의 회복되었다. 강유호가 어떻게 나갈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뜻밖에도 축융이 먼저 말을 꺼낸 것이다.“그럼!” 축융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우리는 술을 다 마시면 나가서 돌아다닐 거야.”‘하하…….’‘너무 좋아요!’이 순간 강유호는 가슴이 벅차 올라서 술잔을 들고 시원하게 술을 몇 잔 마셨다.옆에 있던 임청은은 조금 있다가 나가서 돌아다닌다는 말을 듣고 고조되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임청은의 표정을 보고 축융이 ‘하하’ 웃으며 말했다.“제수씨도 바람을 쐬고 싶나 봐요. 하하…… 그럼 이따가 형님하고 같이 나가요!”“축융 오라버니!”임청은의 얼굴은 다시 빨개지면서 입술을 깨물고 말했다.“저하고 강유호는 아니예요…….”임청은은 자신과 강유호는 부부가 아니라고 설명하고 싶었지만, 왜 그런지 시종 말을 하지 못했다.“됐어!” 바로 이때, 옆에 앉아 줄곧 침묵하던 원리가 참지 못하고 축융을 향해 웃으며 말했다.“여보, 아직도 못 알아보겠어요? 둘은 전혀 부부가 아닌데, 당신은 굳이 제수씨, 제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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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5화

그들은 모두 임청은이 강유호에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는데, 다만 그녀는 마음속에 꾹 참고 말하지 않았다.강유호는 마음속으로 쓴웃음을 지으며 재빨리 화제를 돌렸다.“형님, 형수님, 지금 술을 다 마셨으니 우리 나가서 돌아보지요!”“좋아!” 축융이 고개를 끄덕이자 그들 부부는 밖으로 나갔다. 강유호와 임청은도 얼른 따라왔다.밖에 나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강유호와 임청은은 눈앞의 풍경에 놀라 멍해졌다.이전에 두 사람이 불주산맥에 온 것은 저녁때였다. 당시 강유호는 중상을 입었고 임청은은 그에게 인삼과 영지를 찾아주느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시간도 없었다.그리고 지금, 축융이 데리고 나오면서, 강유호와 임청은은 비로소 이 불주산이 정말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다!바로 눈앞에는 불주산이 면면히 이어지고, 구름과 안개가 피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인간 세상의 선경이었다!한순간 강유호와 임청은은 집에 돌아가는 것도 잊고 어디에 있는지도 잊어버렸다.축융과 원이도 손에 손을 잡고 만면에 웃음을 띠었다. 축융 부부의 정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네 사람은 불주산에서 몇 시간 동안 돌았다. 저녁 무렵, 네 사람은 한 개울 옆에 와서 모닥불을 피워 생선을 구워 먹을 준비를 했다.강유호와 축융은 개울로 뛰어들어 살찐 물고기 여러 마리를 잡아 뭍으로 올라왔다. 막 구우려던 참이었는데, 바로 그때, 멀지 않은 곳에서 한 여자가 느릿느릿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큭큭…… 축융이잖아!” 여자가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목소리는 듣기 좋은데 말투가 듣기 거북했다.강유호가 소리를 듣고 보다가 갑자기 멍해졌다.꿀꺽!다음 순간, 강유호는 참지 못하고 침을 삼켰다.‘아름다워!’‘너무 예뻐!’이 여자는 서른 살 정도로 연한 푸른색의 긴 치마를 입고서 섹시한 몸매를 남김없이 드러냈다. 치마는 어떤 재질로 만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그 위에 물의 파문 무늬가 은은하게 들어 있어서 말할 수 없는 분위기를 주었다.그리고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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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6화

그런데 사실, 수신 공공은 숨막히게 아름다운 여자였다!물과 불은 상극이다! 화신 축융과 수신 공공은 이미 수천 년을 싸웠으니, 두 사람은 만나면 싸울 것이다! 어째서 그들의 실력이 비슷해서 누구도 누구를 이길 수 없는 걸까?수련자의 실력은 무황을 넘어서면 수명이 무한히 늘어난다. 그래서 아직도 수련 강자들이 많이 살아 있다. 북영대륙에는 무황을 초월한 고수가 비일비재하다!이 고수들 중 일부는 불주산에 은거하며 속세의 일들을 묻지 않았다. 예를 들면 축융 등이 그렇다.또 일부 고수들은 은거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고 줄곧 북영대륙의 황실을 위해 활약했다! 물의 신 공공이 바로 그 중의 하나이다. 북영대륙의 황실에서 공공의 지위는 아주 숭고하다!이때의 공공은 푸른색 긴 치마를 입고 천천히 걸어왔다. 붉은 입술이 살짝 벌어져 축융을 향해 웃으면서 조롱했다.“축융, 내가 듣기로 얼마 전에 너는 만년설곰에게 상처를 입었다면서. 이 사람아, 정말 웃겨.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을 하고 스스로 화신이라고 자칭하면서 작은 설곰 한 마리도 이기질 못하니 말이야.”이렇게 말하고, 공공은 입을 가리고 가볍게 웃기 시작했다.“지금은, 화신 축융이 또 한 젊은 후배와 호형호제 한다고 하던데, 너는 정말 창피해.”공공은 말하면서 강유호를 가리켰다. 공공의 눈에는 강유호가 당연히 젊은 후배이다. 축융과 강유호가 호형호제 하는 것이 공공의 눈에는 창피한 것이다.쏴!이 말을 들은 축융은 갑자기 안색이 변해서 차갑게 말했다.“나와 강유호 형제는 사이가 좋은데,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지?”이와 동시에 원리도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서, 화가 나서 말했다.“공공, 내 남편이 어떤 사람과 사귀는 건, 네가 이래라저래라 할 차례가 아니야!”순식간에 가벼운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화약 냄새가 물씬 풍겼다.물과 불은 서로 용납되지 않는다! 축융과 공공, 한 명의 화신과 한 명의 수신은 상고시대에 서로 맞지 않았다. 그 후 공공은 자신의 수신의 힘을 믿고 강을 거꾸로 관개해서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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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7화

강유호는 웃으며 앞으로 나아가서, 공공을 향해 웃으며 말했다.“선배님인데 어떻게 겨룰 것인가, 제가 마음대로 할 테니 문제 없겠지요.”“맘대로 해!” 공공은 얼굴은 상관없었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이 강유호는 애송이여서, 자신이 손가락만 움직여도 그를 죽일 수 있다.강유호의 얼굴에는 웃음이 점점 짙어지고, 공공을 보고 느릿느릿 말했다.“이렇게 하지요, 우리는 반 시간을 기한으로 하고, 반시간 안에, 당신이 나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내가 지는 겁니다!”말하면서 강유호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어서 계속 말했다. “그런데 당신은 상고의 고수고, 난 젊은 후배니까 날 좀 더 봐 주세요. 시작하고 나서 수를 10까지만 세고, 내게 도망갈 시간을 10초만 주세요. 10초 뒤에 날 쫓아오기 시작해서, 나를 만지면 내가 지는 거예요. 당신이 지면 나중에 축융 형님을 만나면, 아빠, 나를 만나면 삼촌이라고 하는 거예요, 어때요?”‘와!’이 말을 들은 축융 부부는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했다.축융은 강유호가 자신을 위해 화풀이를 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하지만!‘이 동생은 아무래도 너무 자신만만하한 것 같아. 설령 공공이 10초 동안 그가 도망가게 해 준다고 해도, 어디로 도망갈 수 있겠는어? 눈 깜짝할 사이에 공공에게 잡힐까 봐 두려워. 결국, 공공의 실력은 강유호보다 너무 강해.’특히 임청은은 더욱 급해서 발을 동동 굴렀다.“강유호야, 잘난 척하지 마.”‘저 강유호는 어디든지 다 좋은데, 다만 잘난 체하기를 좋아해. 강유호 네가 비록 실력이 좀 있지만, 어떻게 수신 공공의 적수야?’‘더 중요한 것은 감히 공공과 내기를 하다니!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하다니!’‘이건 자신감이 아니야, 이건 그야말로 죽음을 자초하는 거야!’임청은의 초조함을 느낀 강유호는 미소를 지으며 걱정하지 말라고 표시했다.“죽을래!”과연 공공의 얼굴이 변하면서 눈에는 한서리가 가득하고, 차갑게 강유호를 쳐다보았다.“녀석, 예전에 나에게 이렇게 말했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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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8화

‘응?’결국 몇 걸음 걷자마자, 공공은 발걸음을 멈추었다. 아름다운 눈썹을 찌푸리고, 아름다운 얼굴에는 찬 바람이 일었다!‘눈앞의 이 돌들은 보기에 좀 이상한데!’공공이 신중해지자 강유호는 조롱했다.“왜? 당당한 수신이 돌무더기를 마주하고 감히 들어오지 못하나요?”말하면서 강유호는 고의로 도발했다.“나는 바로 이 안에 있으니, 나를 만나면 당신이 이긴 셈이예요!”“너…….”이 말을 듣고, 공공은 차갑게 말했다.“이 꼬마가, 정말 큰소리를 칠 수 있구나. 죽어라.”‘당당한 수신인 내가 뜻밖에도 한 아이에게 도발당하다니!’‘이걸 참을 수 있다면 무엇을 참을 수 없겠어!’분노한 공공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바로 날아 들어왔다!‘하하하…….’‘결국 속았어.’공공이 바로 쳐들어오는 것을 본 강유호는, 마음속으로 말할 수 없는 흥분과 전율을 느꼈다.그렇다, 강유호는 방금 돌을 옮겨서, 미선진이라는 군진을 세웠다!미선진은 백기신진 중에서 가장 깊고 현묘한 진법이다. 말 그대로 신선이 들어간다고 해도 정신을 못 차려서 다시 나올 생각을 하지 못하는 진이다.비록 공공이 상고의 고수라 할지라도 미선진에 들어가면 여전히 속수무책이다.공공은 처음에는 이 돌들을 전혀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들어간 후에 그녀는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과 강유호는 분명히 10미터도 안 되는 거리인데, 하필 아무리 해도 그를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 이 주위의 돌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았다. 뜻밖에도 자신의 움직임에 따라 방위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시간이 1분 1초가 지나자 공공의 아름다운 몸은 전율했지만 시종 강유호를 잡지 못했다.‘이게…….’이 순간, 밖에 서 있는 축융 부부도 모두 멍해졌다.특히 축융은 강유호의 모습을 보면서 석진 안에서 끊임없이 변화무쌍하게 움직였는데, 그 공공은 강유호에 의해 빙글빙글 돌았다.이 장면을 보고 축융은 마음속으로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내 의형제가 이런 수가 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정말 눈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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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9화

그녀는 입술을 꽉 깨물고 눈동자가 굴욕적으로 반짝였다.‘나와 축융은 수천 년 동안 싸웠고, 죽지 않고 멈추지 않는 숙적이었다.’‘축융을 아빠라고 부르다니, 그냥 죽어 버리는게 낫겠어.’“하하…….”이때 축융은 정신을 차리고 눈에는 감출 수 없는 칭찬을 하며, 강유호를 향해 크게 웃었다.“아우, 정말 너는 대단헤!”말이 끝나자, 축융은 공공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공공, 너는 말만 하고 책임지지는 않겠지, 졌으면 인정해야 해!”말이 끝나자 옆에 있던 원리도 참지 못하고 조롱했다.“그래,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무슨 수신이라고 자칭하니!”“너희들…….” 공공은 입술을 꽉 깨물고 피가 날 것 같아 화가 나서 발을 동동 굴렀다!곧이어 공공은 강유호를 매섭게 노려보고는 차갑게 말했다.“그래, 나는 도박을 해서 졌어! 그러나 나도 너를 기억하겠어, 꼬마야, 기다려!”이 말을 마치고 함께 일하면서 축융을 향해 낮은 소리로 외쳤다.“아…… 아빠!”이 순간, 공공의 마음속은 비할 데 없는 수줍음과 분노에 고개를 푹 숙이는 모습이 어찌 상고 고수의 위용이 있겠는가?공공이 그 두 글자를 외치는 것을 들은 축융은 마음이 몹시 기뻤지만, 여전히 못 들은 척하며 귀를 후벼 팠다.“어? 나를 뭐라고 불렀어? 소리가 너무 작아서 들리지 않아!”이런 말을 할 때 축융은 비할 데 없이 상쾌했다.자신과 함께 수천 년을 싸웠는데, 누구도 이득을 얻을 수 없었는데, 지금 공공이 자기 앞에서 마침내 한 단계 작아졌는데, 어떻게 쉽게 그녀를 가만둘 수 있겠는가?축융이 고의로 난처하게 하는 것을 보고, 공공은 여린 몸을 떨며, 거의 화가 터질 것 같았지만, 여전히 다시 한번 소리쳤다.“아빠!”축융은 결점이 드러나기 전에 그만 두고 고개를 끄덕였다.“아이고, 착한 딸.”공공은 마음속에서 간간이 굴욕이 전해져 거의 그녀를 미치게 할 뿐이다! 분노를 참으며 강유호를 바라보며 낮은 소리로 외쳤다. “삼촌!” “응!”강유호는 아주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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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0화

임청은은 입술을 깨물고 신농씨를 바라보며 약간의 미안함을 가지고 말했다.“사부님, 그 서천 병사들은 나를 찾으러 왔습니다. 사실…… 저의 신분은 서천 대륙의 공주입니다!”‘공주님?’이 말을 듣고 신농씨뿐만 아니라 축융 부부도 모두 멍해졌다.어쩐지 보통 처녀와 기질이 다르더라니, 금지옥엽의 공주였구나.임청은은 복잡한 표정으로 신농씨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품고 말했다.“사부님, 나는 당신들이 여기에 은거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밖에 있는 서천 병사들을 따라 서천 대륙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말하면서 임청은은 매우 부끄러워했다.“단지 이렇게 되면 나는 잠시 당신의 약동을 할 수 없습니다…….”이 말을 듣고 신농씨는 갑자기 웃기 시작했다. 임청은의 눈빛을 보면서 약간의 자애가 배어 있었다.“바보 계집애, 내가 애초에 너를 약동으로 삼으라는 조건을 제시했는데, 단지 너의 성의를 시험했을 뿐이야. 너는 마침 좋은 나이인데, 나의 한 노인의 곁에 남아 약동으로 일하는 것은 어찌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겠어?”“사부님…….” 임청은이 낮은 소리로 외쳤다. 그동안 그녀는 신농 복지에 살면서 신농씨와 정이 들었다.“가자, 가자,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이 늙은이를 보러 와!”임청은의 섭섭함을 느끼고 신농씨는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임청은은 ‘응’ 소리를 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바로 이때, 축융은 한쪽으로 치우쳐 강유호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현제야, 네 여자사람친구가 곧 가려고 하는데, 너도 그녀와 함께 갈래? 너의 재능으로 서천대륙에서 부마가 되기에 충분하겠어!”쏴!말이 떨어지자 임청은의 얼굴은 순식간에 수줍어하며 어이가 없었다.‘상고의 고수로서, 이 축융은 오히려 말하는 것이 조금도 진지하지 않아.’‘그러나 돌이켜보면 강유호도 이런 덕행이 아닌가? 강유호와 축융은 정말 의기투합을 해서 잘 어울려. 그렇지 않으면 결의형제를 맺지 않았을 거야.’“어…….” 강유호도 더없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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