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200여 미터 높이의 패왕추를 본 강무상의 얼굴은 놀라움이 가득했다! 말할 수 없는 충격이자 말할 수 없는 격동이었다!“패왕망치, 패왕망치, 너 좀 작아져!” 강무상은 흥분을 억누르며 시험해 보았다.“쏴!”강무상의 말이 떨어지자, 그 패왕망치가 신속하게 두 배로 축소되는 것이 보였다!“여전히 너무 커, 패왕망치, 더 작아져, 더 작아져!” 강무상이 고개를 들고 말했다.과연 말이 떨어지자, 패왕망치는 순식간에 작아졌고 수를 놓는 바늘 정도로 작아져서 강무상의 손바닥에 떨어졌다.“좋은 보물, 좋은 보물이야!” 강무상은 깡충깡충 뛰면서, 패왕망치를 쥐고 잠시도 손에서 떼지 않고 놀기 시작했다.‘영수는 찾지 못했지만, 뜻밖에 패왕망치를 얻었으니, 그야말로 뜻밖의 기쁨이야!’‘우르르!’그러나 강무상이 흥분해 마지 않고 있을 때, 뒤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강무상은 얼른 뒤를 돌아보고는, 갑자기 안색이 변했다.언제 들어왔는지 모르는 수십 명의 강호 인사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손에 있는 패왕망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고, 눈빛에는 탐욕과 충격이 배어 있었다.‘방금 패왕망치가 커져서 산꼭대기를 찔렀을 때 일으킨 진동이, 이 사람들을 끌어들인 것이 분명해!’ 지금은 거의 백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강무상을 에워쌌다!“신기야, 저 녀석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틀림없이 신기야!”군중 속에서 누군가가 소리치자, 다른 사람들의 눈빛도 모두 이글거리기 시작했다.“이런 신병을 작은 꼬마가 찾으니, 그야말로 아낄 줄 모르고 함부로 쓰고 있어.”“무슨 쓸데없는 소리, 누가 빼앗으면 바로 그 사람의 것이야.”일시에 많은 사람들이 잇달아 고함을 지르면서, 동시에 강무상을 향해 돌진해왔다.“너희 늙은 새들이 내 망치를 빼앗으려고 하다니 정말 뻔뻔스럽네.” 강무상은 ‘흥’ 소리를 내고는, 사람들이 달려드는 것을 보고 발을 빼서 도망쳤다.“꼬마야, 거기 서!”“꼬마야, 망치를 나에게 줘, 나는 너를 박대하지 않을게!”“그들의 말을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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