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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네, 그럼 윤아가씨, 제가 지금 먼저 당신의 아파트 환경을 좀 둘러봐도 될까요? 이렇게 하면 앞으로 당신을 더 편하게 돌봐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장 아주머니가 물었다.

윤슬이 고개를 끄덕였다, “당연히 되죠.”

장 아주머니가 아파트 곳곳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윤슬이 성준영이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성준영씨, 서아야, 오늘 저와 오랫동안 있었고, 이제 장 아주머니가 왔으니, 먼저 돌아가요, 이소은의 일 처리가 다 끝나면, 제가 밥 살게요.”

“좋죠, 그럼 저희 먼저 갈게요.” 성준영이 일어났다.

그는 확실히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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