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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지만, 감히 말할 수 없었다.

장비서는 목을 가다듬고 대답했다 : “네, 보내겠습니다.”

부시혁이 휴대폰을 건넸다.

장비서가 받고 바로 그에게 사진을 보냈다.

부시혁은 곁눈질로 테이블위에 있는 휴대폰이 울리는 것을 보고, 눈꺼풀을 살짝 드리웠다, “됐어, 나가봐.”

“네.”

장비서가 나가고 사무실에는 부시혁 혼자 남았다.

그는 휴대폰을 들어 까톡을 열고 장비서가 보낸 사진을 봤다.

두 장이 있었고, 다른 한 장은 그가 아직 보지 않은 것이었다.

부시혁이 그 사진을 열었다.

사진 속에서 윤슬은 그 배경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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