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혜를 본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누군가 잔뜩 흥분한 모습으로 벌떡 일어나 물었다.“대표님, 이 분이 새로 입사한 직원인가요?”“소문이 빠르네요.”김태훈이 웃으면서 소개를 이어갔다.“이름은 연미혜, 우리 회사의...”하지만 말을 마치기도 전에 신정혁이 불쑥 끼어들었다.“대표님, 제 후배를 내친 이유가 이 여자 때문인가요?”김태훈은 멈칫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맞아요. 왜 그런지는 나중에 설명을...”신정혁은 그의 말은 안중에도 없는 채 연미혜를 바라보며 말했다.“제 후배는 올해 25살에 불과하지만 세계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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