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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6 화

시중에 있는 모든 미용 제품의 효과가 세스민 크림보다 못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크림의 시장 가격은 분명 100억을 넘을 것이다!

안혜윤은 조심스럽게 이춘화의 얼굴을 만지며 말했다.

“엄마, 옷만 바꾸고 조금만 꾸미면 아가씨라고 해도 믿겠어요.”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춘화는 감격에 울고 말았다.

“이 대표님, 감사합니다. 정말 어떻게 이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이때 안혜윤이 얼른 이명박에게 말했다.

“이 대표님 아니었으면 이번에 안화제약은 고비를 넘기지 못했을 거예요.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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