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방금 누가 도움을 줬다고요?”이 말을 듣고 모두 서로를 쳐다보면서 의문의 표정을 짓고 있었다.그들은 방금 황급히 도망치느라 다른 것을 돌볼 겨를이 없었다.방금 무슨 의외의 일이 발생한 건가?“조 선배님, 선배님의 으뜸가는 실력에 어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시겠어요.”“맞아요. 선배님의 싸움에 저희는 전혀 끼어들 공간이 없어요.”“조 선배님, 혹시 방금 누가 선배님을 방해라도 했나요? 빌어먹을 놈이네요.”사람들은 제각기 떠들며 이론이 분분했고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그들은 오직 조이준과 같은 마스터 급 강자만이 이런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었고 방금 조이준이 나서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가혹한 결과를 보았을 것으로 생각했다.“조 선배님, 방금 무슨 일 있었던 걸 가요?”서지석이 의아해하며 물었다.“아니... 아니야, 너희들 아니면 됐어.”조이준은 고개를 저으며 더는 묻지 않았고 방금 떠보기만 했을 뿐 아무런 희망도 품지 않았다.만약 정말 대 마스터 강자가 곁에 있다면 그는 오히려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지금 그는 그냥 우연이 지나가던 고수가 그의 목숨을 구해주었다고 생각하고 훗날 만약 만날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생명의 은혜를 갚을 거로 생각했다.“조 선배님, 수고 많으셨어요. 선배님이 원하시던 곤룡띠에요.”이청성은 앞으로 걸어 나가며 이미 준비해 둔 곤룡띠를 넘겨주면서 말했다.조이준은 마음속에 내려가지 않은 의문점 때문에 2초가량 머뭇거렸지만 결국 받아들이고 말았다.곤룡띠 같은 보물은 그가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었던 거라 당연히 거절하지 않을 것이고 기껏해야 나중에 상대방에게 뭔가 보상해 줄 수 있을 것이다.“이청성 씨, 정말 고마워요. 일을 이렇게 통쾌하게 처리하는 체면을 봐서라도 앞으로 또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제가 도움을 줄게요.”조이준은 거래에 아주 만족해하며 만면에 웃음기가 가득 찼다.비록 방금 위험한 상황을 겪었지만 다행히 보물을 얻어서 믿지는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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