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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화

그리고 그녀도 이미 공장이 완전히 건설되고 허니국의 기계가 운송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정식으로 주주총회를 소집하여 회장 자리에 앉을 계획이었다.

그렇게 되면 그녀는 명실상부로 주호준을 컨트롤하고 주호준이 갖고 있는 다른 절반의 관리권을 되찾을 수 있다. 더 이상 지금처럼 분명히 최대 주주임에도 불구하고 주호준에게 압박 받을 필요가 없다.

다만 공장이 완전히 지어지기도 전에 지금 주호준이 자기 맘대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회장을 선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좋은 일이기도 하다, 주호준이 이렇게 그녀가 회장 자리에 앉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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