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골든호텔에서 나와 계속 멍한 상태다. 요 며칠 학교에서 소문이 돌던 가난뱅이 임동현이 사실 숨겨진 엄청난 부자라니 누가 믿겠는가?게다가 골든호텔의 사장이다. 골든호텔의 가치는 얼마일까? 2조? 아니면 4조?골든 호텔도 임동현 앞에서는 별볼일 없는 것 같은데 그럼 임동현은 대체 얼마가 있는 건가? 20조? 그 이상?더 웃긴 건 이런 부자가 강선미에게 차였다는 것이다!강선미와 그녀는 두 사람이 같은 학교의 댄스 동아리 부원이라서 친하진 않지만 서로 알고 있다. 강선미가 임동현의 배경을 알았더라면 아마 후회해 죽고 싶을 텐데, 정말이지 작은차를 얻기 위해 전용기를 버린 꼴이다. 기왕 임동현이 그녀에게 비밀을 지켜달라 했고 계속 조용히 지내고 싶어하니 그녀는 비밀을 지키면 된다. 마침 아무도 자신과 임동현을 두고 대립하고 있지 않기에 그녀는 이미 임동현에게 기대기로 결정했다. 생방송은 아마 못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나오자마자 분명 욕을 먹을 테니 생방송 방 안에서 아무 말이나 해버릴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임동현의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상 그들은 밥먹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한소희도 다른 사람에게 모욕을 받고 싶지 않았고 어차피 이미 12억 가량의 선물도 있으니 가족에게 집을 더 크게 바꿔줄 수 있었다. 임동현에게 기대기만 한다면 앞으로 쓸 돈이 없을까 걱정이 되겠는가?임동현은 밥을 다 먹고 차를 타고 강성시를 한 바퀴 돌며 평범한 옷들을 사고 내일 학교에 돌아갈 준비를 했다. 역시 평범한 게 더 좋다. 국제 타워로 돌아갔다. 조현영은 이미 이사를 와서 방을 정리하고 있었다. 임동현도 그녀를 방해하지 않고 바로 위층으로 올라갔다. 이튿날. 임동현은 일찍부터 일어났다. 씻고 난 후 내려왔다. 내려오니 조현영이 이미 출근 준비를 끝낸 것을 보았다. ‘현영누나. 좋은 아침!’‘임이사님 오늘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셨죠?’‘현영누나. 나 그래도 학생이야! 이미 3일동안 수업에 안
임동현은 완전 못들은 척 하며 계속 자신의 교실로 향해 걸었다. 그도 방법이 없었다. 아무래도 직접 그들을 혼내 줄 수도 없었다! 다시 말해 혼자 올라가서 다른 세명을 해치우려는 건 죽으러 가는 것 아닌가?며칠만 더 참자! 내가 한정판 부가티를 끌고 돌아올 때 까지만 기다리면 네 놈들의 미천한 눈이 차를 보고 멀어버릴 거다. 자신의 학년 교실에 들어갔다. 교실 안에는 이미 대부분의 학생이 앉아있었다. 임동현이 들어오자 모두 고개를 들고 궁금하다는 눈빛으로 임동현을 훑어봤다. 임동현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자 유정식과 몇명이 다가왔다. 그들은 처음 학교에 입학했을 때 1년간 같이 살았고 자칭’강남대학교 4대 천객’라고 할 정도로 관계가 좋았다. ‘동현아! 너 괜찮지!’ 유정식이 입을 열었다. ‘난 괜찮아. 너희 다 뭐해! 무슨 내가 죽은 것 마냥 그러고 있어. ‘임동현이 대답했다. 괜찮으면 다행이다. 형님들이 너가 좌절해서 우리 4대 천객의 위상을 떨어뜨릴 까봐 걱정했어. ‘이번에 말한 사람은 4대 천객 중 한명인 박범호가 말했다. ‘그냥 여자일 뿐이잖아! 지금 이 시대에 다리 셋 달린 개구리보다 다리 두개 달린 여자가 거리에 훨씬 많아. ‘또 다른 4대 천객 중 하나인 주원화가 말했다. ‘됐어. 나 걱정 안해도 돼. 지금 내 꼴이 무슨 일이 있는 사람처럼 보이냐?’임동현이 말했다. ‘그래. 아무 일 없으면 됐어. 내일 밤 친목회나 하자. 우리가 다 연락했어. 장소는 내일 오후에 알려줄게. 우리도 오랫동안 안모였잖아. ‘ 유정식이 말했다. ‘우리 몇명이 모이면 모이는 거지. 무슨 친목이야?’임동현이 물었다. 유정식이 이때 임동현의 귓가에 다가가서 작게 말했다:‘안심해. 이번에 우리가 친목회 하는 대상은 우리 학교가 아니고 강남미디어대학교야. 거기 있는 예술학과 학생들 전부 물이 좋아. 우리 학교에 여자들 보다 몇 단계는 더 높다고. ‘‘넌 어떻게 미디어대학 학생을 아는 거야?’임동현이 물었다. ‘형이 새로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미디
정위준이 첫번째로 신청한 후 많은 남학생이 소설화와 같이 하고 싶어서 신청을 했다. 하지만 결국 선생님은 정위준을 선택하였다. 할 수 없었다. 반장이니까 결국 선생님에게는 분명 어느정도 지위가 있었을 것이었다. 설화, 위준 학생은 아직 며칠의 시간이 있으니까 같이 자주 연습하자. 너희에게 순위에 들라고 안할건데 창피하게는 하지 말자. ‘선생님은 말이 끝나자 교실을 나갔다. 선생님이 나가자마자 교실 입구에 한 사람이 나타났다. ‘혹시 임동현 학생이 있나요?’소리가 들리자 반에 있던 모든 사람이 문을 향해 봤다. ‘와 미친. 3대 미녀 중 한명인 한소희 아니야?’‘한소희가 방금 누굴 찾는다고?’‘임동현을 찾아?’‘아닐껄!’‘한소희 학생. 혹시 누굴 찾는다고요?’ 한 학생이 물었다. ‘임동현이요!’한소희는 대답했다. ‘이럴 수가. 진짜 임동현을 찾는 거잖아?’모든 사람이 믿을 수 없다는 눈빛으로 임동현을 바라보았다. 임동현을 몇십 명의 눈이 주시하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일어서서 나갔다. 문 앞까지 걸어가고 한소희에게 말했다: ‘가자!’그리고 본인이 앞장 서서 걸었다. 한소희는 순순히 임동현의 뒤를 따랐다. 임동현과 한소희가 떠나자 교실안은 발칵 뒤집혔다. ‘이럴 수가. 3일 동안 안보였는데 그 사이에 임동현이 학교 3대 여신 중 한명인 한소희를 손에 넣었다고?’‘너 지금 못봤어? 한여신님이 방금 순순히 임동현의 뒤를 따라갔어. 임동현이 갑인 것 마냥. ‘‘야……나 좀 꼬집어봐. 이게 진짜인지 알려줘. ‘‘살살!살살!아파! 끝났네 끝났어. 꿈이 아니야!’‘잠깐! 임동현의 전 여자친구가 누구라고 했지?’한 학생이 물었다. ‘아마도 강선미일껄!’‘강선미는 황준영에게 끌려갔지?’‘근데 황준영은 한소희의 양대 호구 중 하나잖아. ‘‘임동현 쩐다! 화려하게 노는데!’‘너가 내 여자친구를 뺏었다면 난 네 여신을 가져간다!’‘이 반격……엄청 센데. 이번엔 황준영이 피 토하겠네!’하지만 ‘4천객’중 세명은 이때도 서로를
‘말해요!한소희 학생 무슨 일로 찾아왔죠?’임동현이 물었다. ‘무슨 일 없으면 찾아오면 안되나요? 임동현 학생!’한소희가 대답했다. ‘그럼 저에게 연락이나 전화라도 할 수 있었잖아요! 왜 직접 교실로 찾아온 거죠?’‘임동현 친구. 저는 지금 당신을 도와주고 있어요! 제 호의를 무시하지 말아줄래요. ‘‘에? 절 도와요? 뭘 돕고 있죠?’임동현이 물었다. 한소희는 잠시 생각하고 말했다:‘임동현 친구. 생각해봐요! 엊그제 나쁜 일 때문에 당신은 지금 나타나기만 하면 바로 사람들이 “저거 봐. 임동현이야. 엊그제 여자친구를 뺏기고 혼자 화나서 피토하고 쓰러졌대”라면서 수근거릴 거에요. ‘‘하지만 지금 제가 당신을 찾아오니 당신이 나타나면 사람들이 의논 하는 건 당신이 화나서 피토하고 쓰러진 게 아니라 우리 둘이 진짜 같이 있는 가를 의논할 거에요. ‘‘당신 생각에는 이 두 화제 중에 어떤게 나아요?’임동현은 잠시 생각하니 진짜였다. ‘그럼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한소희 학생!’‘고마워하지 않아도 돼요! 저는 아직 당신이 저에게 쓴 그 많은 선물에 감사를 못했어요. 저와 황준영과의 만남도 면했고 또 매일 무료로 저에게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줬잖아요!’‘하지만 한소희 학생. 이러면 당신의 명성에 안좋지 않나요?’‘괜찮아요! 누가 빚지라고 했나요!’ 한소희는 상관 없다는 듯 말했다. 임동현과 한소희는 계속 운동장을 걸으며 대수롭지 않은 얘기들을 나눴다. 하지만 한소희가 교실에서 임동현을 찾고 임동현을 순순히 따라간 일은 점점 더 뜨거워졌다. 학교가 이렇게 큰데 또 3대 여신 중 한 명과 관련이 있으니이 전파 속도는 보통 빠른 게 아니었다. 당연히 여기에는 3대 천객의 공로도 적지 않았다. 지금 인터넷이 이렇게 빠른데 그저 카톡방에 뿌리기만 하면 사람들은 모두 알 수 있었다. 가장 빠르고 가장 넓게 알려진 버전은 3일 전 황준영이 임동현의 여자친구인 강선미를 빼앗고 임동현이 화가 나서 피 토하며 쓰러진 것이다. 3일 후, 임동현은 황준영이
두 사람은 밥을 먹은 후 골든 호텔에서 점심시간을 보냈다. 당연히 임동현은 이사장 사무실에서 쉬었고 한소희는 로얄 스위트룸을 빌렸다. 임동현 이사장만 있다면 자연스레 돈을 안내도 되니 말이다. 오후 수업이 되어서야 두 사람은 학교로 돌아갔고 나가서 밥 먹는 시간이 두세시간이 흘렀기에 사람들의 상상을 더 자극시켰다. 오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임동현은 캠퍼스 안을 걷고 있었다. 확실히 한소희가 분석한 것처럼 지금 사람들이 그를 보는 시선은 이미 원래의 경멸하는 시선에서 부러움의 질투로 바뀌었다. 임동현은 걸어서 골든 호텔로 돌아갔다. 문을 들어가자 네 명의 키가 큰 영빈 종업원이 여전하게 인사했다: ‘임이사님 안녕하세요!’로비로 들어오자 새로 부임한 로비 매니저는 급급하게 와서 인사했다: ‘임이사님 안녕하세요!’‘앞으로 이렇게 예의를 갖추지 마세요. 저희 모두 어른인데 각자 할 일 하죠! 저 혼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임동현은 새로 온 로비 매니저에게 말했다. ‘알겠습니다! 임이사님!’임동현은 엘레베이터로 걸어갔고 로비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임동현은 주의를 신경쓰지 못했다. 로비의 고객 전용 휴식공간에 한 명의 미인이 앉아 있었는데 계속해서 그를 관찰했었다. 손세희는 골든 호텔 로비의 고객 전용 휴식 공간에 이미 한시간 가량 앉아있었다. 그녀는 강남 미디어 대학교 연극영화과 3학년 학생이다. 연극영화과 학생들은 보통 3학년이 되고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어떻게든 어떤 영화에서라도 배역을 얻기 위해 방법을 구했다. 자신이 졸업 하고 나서 연극영화의 진로에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다. 그녀 주위의 친구들은 모두 하나씩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두 명은 심지어 바로 여자 조연을 연기했고 이미 조금 유명해졌다. 하지만 그녀는 3학년의 1년 중 한번의 배역도 얻지 못했다. 이것은 그녀가 이쁘지 않은것은 아니었다. 반대로 그녀의 외모와 몸매는 미디어 대학 연극영화과라는 곳이라고 해도 출중한 편이었다. 그녀가 배역을 따내지 못한 것은 그
임동현이 들어오고 4명의 영빈 종업원이 그에게 인사를 하였는데 비록 거리가 조금 멀었지만 손세희는 그들이 뭐라고 하는 지 듣진 못했지만 4명은 아주 공손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후 호텔 로비 매니저도 달려와 인사를 했다. 손세희는 휴식공간에서 한시간 이상 앉아있었고 호텔에 들어온 고객은 최소 20~30명은 되었지만 그 누구도 종업원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시키진 않았다. 그래서 손세희는 임동현이 집안이 엄청나거나 여기의 젊은 주인 혹은 주주의 후손일 것이라고 거의 확신했다. 하지만 이 사실들은 그녀와 아무 관계가 없었다. 그저 호기심이 생길 뿐 계속해서 전화를 기다려야 했다. 대략 30분 후……손세희의 전화기에서 드디어 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 성 감독님 어디세요? 저 이미 골든 호텔입니다. ‘손세희는 전화를 받으며 물었다. ‘세희씨. 미안합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네요. 지금 바로 15-1로 오세요!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성 감독의 목소리가 전화기 넘어로 전해졌다. ‘성 감독님. 저희 밖에서 얘기할 순 없나요?’‘세희씨. 세희씨가 알아야 하는게 우리가 얘기하는 건 상업적 기밀이라서 밖으로 새면 그때 투자자가 투자 안해주면 어떡하나요?’‘성 감독님. 제 생각에는 역시 밖에서 얘기 하는게 좋겠어요. 회의실 하나 잡는 것도 똑같은데 아무도 모를 거에요. ‘‘세희씨! 당신이 알아야 하는게 이 영화는 투자가 몇 백억입니다. 조연은 정말 중요한 인물인데 이 역할을 노리는 사람은 정말 많아요. 저는 정말 힘들게 여기까지 왔고 당신은 잡아야 해요! 만약 당신이 안한다면 전 다른 사람한테 연락하겠습니다. ‘‘그럼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세요! 끊겠습니다……’손세희는 말이 끝난 후 바로 전화를 끊었다. 웃기고 있네. 그녀가 아무것도 모르는 신인도 아니고 해도 저물어 가는데 만약 들어간다면 온전하게 나올 수 있겠는가?손세희는 전화를 끊고 가방들 챙겨 바로 호텔을 나갔고 차를 불러서 학교로 돌아갔다. 그녀에게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조연의 역
이때 진성의 마음은 이미 너무 당황한 터라 마음이 혼잡했다. 이 악랄한 자본가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또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다. 졸업도 하지 않았고 드라마도 한번을 나와보지 못한 대학교 3학년 학생에게 수백억을 투자하는 영화의 여주인공을 시키고탑급 여배우를 조연으로 시키라니 만약 이 소식이 밖으로 나간다면 도화의 팬들이 분노할 것이 뻔하다. 만약 이 여주인공의 실력이 좀 괜찮으면 단숨에 유명해지는 건 기본이다. 하지만 만약 실력이 좋지 않으면 이 작품은 망한 셈이다. 그때 투자자가 원금 회수도 못한다면 외부의 욕들은 그가 다 뒤집어 쓸 것이다. 비록 속으로는 이 유성해를 엄청나게 욕했지만 얼굴로는 아부를 떠는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유 회장님 안심하세요. 제가 반드시 방법을 강구해서 완성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었다. 이 시대에는 돈이 많은 자가 갑이다. 비록 그도 업계에서는 명성이 자자하지만 자본가들을 무시할 정도는 아니었다. 그건 최정상급 감독들만 가진 호소력인데 그 급의 감독들은 영화를 찍겠다고 찌라시만 들려도 수많은 탑급 배우들이 벌떼같이 몰려들고수많은 자본가들은 돈을 안고 찾아와 본인의 돈을 써달라고 애원한다. 이런 급의 감독들은 누구의 돈을 써주냐가 곧 누구에게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주는가 이다. 돈을 벌게 해줄 뿐만 아니라 회사의 주식도 같이 올라간다. 자본가들은 결국 이렇다. 누가 그에게 이익을 창출해주면 그 사람에게 잘 대해준다. 진성 또한 이 방향을 향해 노력해서 달리고 있었다. 그는 꿈에서라도 그런 급의 감독이 되고 싶었다. ............이튿날 점심. 유정식은 임동현에게 저녁의 친목은 골든 호텔에서 진행하며 그에게 늦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임동현은 다시 조현영에게 아래 사람들에게 자신이 호텔에 들어올 때 자신을 보통 고객처럼 대하라 알리라고 연락을 했다. 그는 아직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 오후 수업이 끝나고 임동현은 일찍이 골든 호텔에 와서 이사장 사무실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가 만약 부모님의 지지가 없었다면 아마 그녀들보다 나을 것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이 얘기 나눈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유정식은 차를 타고 나머지 두명의 천객을 데리고 왔다. 유정식이 타고온 차는 BMW X7이었다. 차에…..‘그녀들은 이미 도착했어. 앞에 있는 4명이야. 보여?’ 유정식이 말했다. ‘와 괜찮네! 확실히 우리 학교보다 물이 좋아. ‘‘맞네. 역시 연극영화과야. 미래에 스타들이 되겠어. 그래도 저 4명 중 아무나 한 명을 우리 반에 데려다 놓아도 소설화가 눌러버릴 것 같아. ‘‘특히 제일 키 큰 저 사람. 소설화와 거의 별 차이가 없어! 무조건 여신 급이야. ‘‘빵……빵……’유정식은 골든 호텔 입구의 주차장에 가서 두번의 경적을 울렸다!‘남자친구 왔다. 가자. 우리가 갈게. ‘장민영이 유정식의 차를 발견하자 룸메이트들을 데리고 유정식이 주차한 곳으로 갔다. 유정식을 포함한 세명은 차에서 내렸고 합류했다. 간단하게 소개를 한 후 7명의 일행은 골든 호텔로 들어갔다. 그리고 종업원의 안내를 따라 예약한 룸으로 갔다. 앉고 나서 유정식은 임동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걸렸다. ‘동현아. 어디야! 우리 46번 룸에 있어. 어서 와. 너만 남았어. ‘ 유정식이 말했다. ‘알겠어! 나 곧 갈게. ‘ 임동현은 전화로 말했다. ‘미안해. 룸메이트 한명이 있는데 곧 도착한대. 너희 먼저 시켜. 먹고 싶은 거 맘대로 시켜도 돼!’ 유정식은 여자들에게 말했다. 임동현은 전화를 받고 난 후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중간에 조현영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에게 호텔 이벤트 명목으로 46호 룸을 무료로 달라고 했다. 머지않아 임동현은 46번 룸에 도착했다. ‘미안해요. 일이 있어서 지체됐습니다. ‘임동현은 미안한 듯 말했다. 임동현이 앉자 요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젓가락을 들기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식과 임동현 빼고 나머지 6명은 모두 여기서 식사를 해본 것은 처음이었다. 이곳의 음식에 대해 자연스레 칭찬을 아끼지 않
잠시 침묵이 흘렀다.입을 열지 않던 넷째 여동생 설운이 침묵을 깨고 말했다."청아, 왜 그러는지 말해 줄래? 설마 그까짓 호기심 때문에 스승들의 명령을 어길 거야?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상하게 하는지 알아? 그럴 가치가 있어?""스승님, 저는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네 스승님이 저를 위해 그렇게 많은 희생을 하셨으니 저에게 어떤 비밀도 숨기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선우청아가 대답했다."일부러 숨긴 것이 아니야. 다만 지금은 때가 아니야. 때가 되면, 너에게 이곳의 모든 비밀을 알게 해줄게. 어쨌든 넌 우리의 계승자야.""그렇습니까? 비밀을 알게 될 때가 매혹적인 몸을 바쳐야 할 때 아닙니까?"선우청아의 말은 번개같이 궁여 네 자매의 뇌리에 울려 퍼졌고 그들은 현기증이 났다.그들은 그녀를 기가 막힌 눈으로 쳐다보았다.'어떻게 알았지?'이곳의 비밀은 그들 외에는 절대 다른 사람이 알 수 없었다.그러나 선우청아는 한마디로 진실을 밝혀냈다."너... 그게 무슨 소리야! 청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 매혹적인 몸을 바친다고? 우리..."설운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선우청아에 의해 끊겼다."네 스승님, 더 이상 핑계를 대지 마시고 저를 속일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저의 매혹적인 몸을 원한다는 것을 압니다.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비밀은 이 깊은 늪에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미 다 밝혀졌으니 그녀도 더 이상 시치미를 떼고 싶지 않았다.일을 직접 분명하게 묻거나 직접 조사해도 되었다.선우청아는 알고 있었다. 스승들이 허약할 때가 유일한 기회라는 것을. 놓치면 다시 없을 기회였다.심지어 그녀를 수동에 빠뜨릴 수도 있었다.궁여 자매는 선우청아를 다시 만난 것 같았다.예전에 말 잘 듣고, 착하고, 단순하고, 꿍꿍이가 없는 계집애가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변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설마 모든 것이 다 꾸며낸 건가? 이 계집애가 백만 년 넘게 산 네 명의
그녀가 알고 싶은 비밀은 깊은 연못 아래에 숨겨져 있었다. 오늘에 의혹을 풀지 않으면 그녀는 떠나지 않을 것 같았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오리무중이었다.네 스승님의 상태가 매우 나빴다.일단 회복되면 자신이 이미 성인의 경지를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상대는 아니었다.그때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었다.그래서 오늘이 유일한 기회였다.선우청아는 외모만 예쁜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지능지수가 높았다.그렇지 않고서야 당시 서울 양대 명문가 후계자였던 조사도와 제갈창현을 똘똘 뭉칠 수 없었을 것이었다.결국 십 년의 약속을 정하고 몸을 뺐다.당시 서울의 옛 세대는 그녀를 네 글자로 평가했다. 천하일품이라고 말이다.이 네 글자는 겉모습만 묘사한 것이 아니었다. 여자가 아무리 외모가 예뻐도 머리가 나쁘면 이 네 글자를 감당할 수 없었다. 선우청아가 언제 멍청한 척해야 하고, 언제 똑똑하게 해야 하는가를 잘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선우청아는 칠색 유리종에 들어가 태상장로 4명을 스승으로 모셨다. 그녀는 자신을 세상 물정을 모르는 순한 여자로 포장했다. 모든 것은 네 스승님의 뜻에 따르고 여태껏 반대 의견을 낸 적이 없었다.지금 그녀는 시간이 다 되었다고 느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자기 생각을 드러냈다.선우청아는 타이밍을 잘 맞췄다고 할 수 있었다.4명의 스승과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따라왔다. 궁여 자매 네 사람은 모두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이 계집애가 분명 뭔가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몇 번이고 그녀들의 말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었다."청아, 이곳은 칠색 유리종에서 가장 중요한 곳으로 우리의 허락 없이는 들어올 수 없어. 널 포함해서도 마찬가지야. 지금 둘째 스승님이 너에게 나가라고 명령했어.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꼭 잡길 바라."옥여가 입을 열었다."둘째 스승님, 저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선우청아의 대답은 간단명료했고 여전히 거절이었다."사명을 거역할 거니? 성인 경지가 되면 날개가
동굴 속의 분위기가 조화롭게 변했다. 궁여 자매가 선우청아를 보고 있었다. 그녀의 매혹적인 몸체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들은 이전에 성숙하고 매혹적인 몸체를 본 적이 없었다.이전 선우청아만으로도 절세미인이라고 불렸지만 이제 성인의 경지에 도달하고 매혹적인 몸이 성숙해지면 한 단계 더 격상될 것이었다.성원계에서는 말할 것도 없었고 그녀들의 고향에서도 그 고귀한 신녀들에 비해도 못하지는 않았다.도련님이 선우청아를 본다면 분명 좋아하실 것이었다.아쉽게도 10대 용광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사람이었기에 그녀가 제사를 지내야 도련님을 되찾을 수 있었다.공자가 깨어났을 때 선우청아는 이미 마른 뼈 더미로 변했을 깨였다.그 두 사람은 만날 기회가 없을 것이었다."청아! 원기를 회복해야 하니 먼저 나가셔서 성인 경지에 잘 적응해."궁여가 말했다.지금은 몸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스승님, 쉬세요! 제가 당신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여기에서 지키고 있겠습니다."선우청아가 대답했다.그녀의 대답에 궁여 자매 네 사람은 다시 어리둥절해졌다.선우청아가 거절할 줄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그들의 말을 거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청아, 네가 우리를 지킬 필요가 없어. 여기는 칠색 유리종의 금지구역 중 금지구역이야. 아무도 오지 않을 거야. 게다가 외부인의 출입도 허용되지 않아. 먼저 나가봐. 우리가 나간 후에 다시 보러 갈게."이번에는 큰언니 한여가 말했다.두 사람의 말은 이미 뚜렷이 드러났다.선우청아가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다. 그녀는 바보가 아니니 자연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다."스승님, 청아는 네 분의 제자이니 남이 아닐 것입니다. 이 금지구역에 처음 들어섰습니다. 그래서 매우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좀 구경하고 싶습니다. 스승님은 가서 관문을 닫고 몸을 회복하세요. 전 신경 쓰지 마세요."선우청아가 조용히 말했다.궁여 자매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마치 연못 속에 있는 사람이 실제로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연못은 연기가 자욱하여 안을 잘 볼 수는 없었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짙은 피 냄새와 함께 하늘의 한을 느낄 수 있었다.수십 명의 성인 경지 강자들이 죽으면서 남긴 것이었다.성인 경지는 이미 천도의 인정을 받아 천지와 장수하고 일월과 함께 빛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칠색 유리종의 선조들이 막 성인 경지에 이르러 의기양양하게 실력을 발휘하려고 할 때, 결국 다른 사람이 깨어나는 제물이 되었다.그녀들의 칠색 유리종을 정성껏 키운 것은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을 가히 짐작할 수 있었다.임종 때, 사람들은 모두 마음속 원한이 많고 원한이 많았다. 칠색 유리 종 사람들의 죽음에 대해 궁여 자매는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도련님이 깨어나는 것을 위해 다른 사람은 고사하고 자기 목숨도 버릴 수 있었다.시간은 점점 흘러갔다. 네 자매는 마음속으로 아직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도련님이 깨어나신 후에 천천히 옛이야기를 하는 거로 하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을 회복하고 임무를 완수하는 마지막 단계였다.네 사람이 일어나서 폐관하러 갈 때였다.한 소리가 동굴 속에서 울렸다."스승님 네 분! 당신들 지금 뭐 하는 겁니까?”궁여 자매는 깜짝 놀랐다. 이곳은 국경 금지구역 중의 금지 구역이어서 누구도 들어갈 수 없었다.'어떻게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지?'네 사람은 동시에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보았다.입구에 서 있는 아름다운 모습만 보입니다.바로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선우청아였다. 청색 망사 드레스를 입고 있어 그녀의 몸매가 드러났다.게다가 매혹적인 몸체가 성숙해지면 그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별한 냄새가 있었다.아마 정상적인 남자라면 누구나 다 빠져들 것이었다.그녀의 느닷없는 등장은 네 자매의 예상을 뒤엎었다.갑자기 모두 멍해졌다.원래 마음속에 꿍꿍이가 있었는데 당사자와 마주치다니.네 사람이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몰랐다.한참 지났다.한여는 그제
궁여 자매 네 사람이 연못가에 무릎을 꿇었다.그동안 도련님에 대한 그리움을 말하고 있었다.이런 말을 다른 사람이 들으면 절대 아연실색할 것이었다.'노비라고? 칠색 유리종 네 명의 진성급 태상장로가 누군가의 하녀라니요?'이 소식이 외부에 알려지면 모든 사람이 놀랄 것이었다.'이 사람이 누구길래 네 명의 진성급의 시녀는 가질 수 있는가?'확실한 건 성원계에는 이런 인물이 없었다. 아무리 성왕급이라 해도 네 명의 성급이 기꺼이 그를 시녀로 삼을 수는 없었다.중요한 것은 이 네 명의 하녀들이 여전히 매우 충성스럽다는 것이었다.자신의 도련님이 지시한 임무를 위해 무려 수백만 년을 준비했다.칠색 유리종의 설립은 사실 임무 완수에 필요한 각종 체질을 쉽게 수집하기 위한 것이었다.구룡봉천진도 궁여 자매가 꾸민 것이 아니었다. 그녀들은 아직 그럴 능력이 없었다.네 자매가 말한 도련님, 남우가 심혈을 기울여 배치한 것이었다.당시 일행 다섯 명이 성원계로 왔다. 남우는 이미 중상을 입은 몸이라 시간이 많지 않았다. 집에서 너무 멀어서 돌아올 수 없었다. 계속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그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이 진법을 배치했다.구룡봉천진을 마친 후, 남우는 궁여 자매 네 사람에게 임무를 전달하고 자신을 봉인했다.그녀들이 임무를 완수하고 다시 깨어나기를 기다렸다.칠색 유리종의 사라진 성인경은 모두 궁여씨 등에 의해 이곳으로 끌려와 남우가 깨어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즉, 이 사람들은 모두 죽었던 것이다.다만 구룡봉천진 안에서는 성인이 죽어도 외부로부터 아무런 감응을 받지 않는 것이었고 더욱이 천지동비의 현상을 일으키지도 않는 것이었다.구룡봉천진은 이렇게 강력했다.하늘도 봉인할 수 있는데 무엇을 봉인할 수 없겠는가?남우가 궁여 자매에게 준 임무는 10대 용광 체질을 모아 성인 경지로 배양한 다음 구룡봉천진으로 가져가 한담에 던져 잠든 그를 흡수하는 것이었다.10대 용광로 체질이 흡수되면 그 날이 바로 남우가 깨어나는 날이었다.다
칠성녀와 칠선녀처럼 외부에 잘 알려진 악역을 제외한 나머지 여제자들은 실력과 신분이 어느 정도 되면 결혼하여 아이를 낳을 수 있었다.다만 가정을 꾸린 후에는 칠색 유리종에 가족을 반입할 수 없고 밖에 안치해야 했다.태어난 여자아이는 칠색 유리종에 가입할 수 있고 남자아이는 다른 종에만 가입할 수 있었다.어차피 남자는 칠색 유리종 생활에 들어갈 수 없었다.그래서 칠색 유리종 밖의 여러 대형 도시는 사실 종 안에 있는 여성들의 가족원이었다.공찬영의 가문, 공찬 가문이 도시 중 하나를 장악하고 있었다.모두 그녀가 종주가 된 후 가족을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확보했기 때문에 공찬 가문이 천천히 발전했다.공찬영이 자리를 잃으면 공찬 가문의 지위는 급격히 약화될 것이었다. 공찬 가문의 이익을 가로채는 가족이 있을지도 모른다.공찬영이 항상 조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다. 공손 가문에서 그녀 혼자 버티고 있었다.칠색 유리종 가족원의 구성원 수는 칠색 유리종의 사람보다 10배 이상 많았다.금지구역 아래의 동굴 속 네 자매는 감격에 겨워 연못으로 왔습니다.아홉 개의 쇠사슬의 한쪽 끝에는 다섯 발 달린 용이 새겨진 아홉 개의 돌기둥을 연결했고 다른 한쪽 끝은 연못 깊숙이 들어가 있었다.연못 위는 안개가 자욱했다. 뭐가 들었는지 잘 안 보였다.이것은 보기에 간단한 구조였다.그 안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성원계는 한수원이라는 성 대표든, 공혁준처럼 전투력이 천장에 이른 강자든, 이곳에 와도 아무것도 알아채지 못했다.이 진법은 성원계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었다.보다 고급스러운 문명에서 나온 것이었다. 구룡봉천진이었다. 이 진법의 주재료만으로도 귀중하고 놀라웠다. 아홉 개의 돌기둥에 새겨진 용은 조각된 것이 아니었다. 정말 아홉 마리의 용이 봉인된 것이었다.다섯 발이 달린 금룡은 우주와 하늘의 거대 동물 종족 중 먹이 사슬의 가장 높은 짐승 중 하나였다.은하수 옆에 있는 거대한 짐승 은하, 그 안에 생존해 있는 것은 맨 밑의 별 하늘의 거대한 짐승뿐
중앙선주 대륙 서구의 아주 은밀한 곳이었다.임동현이 여기로 돌아왔다. 성인 연맹의 일은 이미 끝났다.공혁준은 이제 막 성왕급 장성에 오른 사람이니 당연히 그의 적이 될 수 없었다. 그는 임동현을 상대하지 못하고 스스로 물러났다. 임동현도 뒤쫓지 않았다.반보허신급의 실력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방중을 해결할 수 없었다.이때부터 임동현은 새로운 대표가 되었다. 물론 그냥 이름만 걸어놨을 뿐이었다.그는 성인 연맹의 어떤 일도 관여하지 않을 것이었다. 모두 한수원이라는 부대표에게 맡겼다. 사실 그는 공혁준을 억제하기 위해 그 자리에 있을 뿐이었다.이것에 대해서도 그는 개의치 않았다.성원계의 평화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은 의리였다.뜰에는 아직도 여인들이 열심히 수련하고 있었다.무한한 자원과 함께 백아름이라는 지존급 후기의 가르침이 있었다.모두의 실력도 착실하게 전진하고 있었다.임동현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며 흐뭇해했다.시스템 패널을 열자 눈이 번쩍 뜨였다. 리치 포인트가 이미 천만 점까지 누적된 것이었다.소설윤과 주만영 두 사람은 여전히 돈을 잘 썼다.수집한 자원은 이미 산더미처럼 쌓을 수 있을 것이었다.천만 리치 포인트면 분신술을 다음 단계로 다시 올릴 수 있었다. 업그레이드 후 분신을 소환할 수 있었다. 기능 레벨 업그레이드는 그렇게 번거롭지 않았다.그는 분신술 뒤에 있는 플러스 마크를 눌렀다. 시스템은 평소대로 팝업창을 띄우고 호스트에게 업그레이드 확인 여부를 물었다.주문하고 확인하니 분신술은 다음 단계로 올라갔다.과정은 아주 간단했고 실력 향상만큼 번거롭지는 않았다.이제 임동현은 곧 세 명의 분신을 부를 수 있었다. 본체까지 말이다.그것은 4명의 반보허신급의 실력이었다. 최고조에 달한 것이었다.더 고급스러운 문명을 접하지 않는 한 실력도, 분신술도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었다.임동현은 당분간 그럴 계획이 없었다. 자원은 계속 모으고 있을 뿐이었다.이제 그는 칠색 유리종으로 가서 공찬영과 약속한 일, 칠색 유리종 금지
옛날에 황보희월과 선우청아는 지구의 절세미인이라고 할 수 있었다.두 사람은 어느 방면으로 겨루어도 별반 차이가 없었다.하지만 이제 선우청아는 황보희월을 한 단계 뛰어넘었다."변한 건 맞아. 이제 성체를 이루고 성인의 경지에 발을 들여와서 성원계에서 몇 안 되는 여성 성인의 하나가 됐으니 정말 기쁘고 축하할 일이야."궁여씨가 웃음을 띠며 말했다.비록 몸 상태가 좋지 않지만 그녀의 기분은 상당히 좋았다. 나머지 세 사람의 창백한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했다."청아! 넌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스스로의 의지력으로 이겨냈어.""그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어.""청아는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의지력이 강한 여자야. 앞으로 성취는 무궁무진해. 저희 자매도 뒤를 이을 사람이 있는 셈이지. 우리가 이렇게 큰 비용을 들인 것이 헛되지 않았어."세 사람은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제가 오늘을 있게 한 것은 모두 네 스승님의 공로입니다. 당신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저는 여전히 평범한 여인일 뿐입니다. 지금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지 모릅니다. 평생의 노력으로도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선우청아가 감격했다."자네도 함부로 비하하지 말게. 이번 금술에 우리 네 자매가 큰 노력을 기울였지만 청아 네가 의지력이 부족하여 버티지 못했다면 지금 같은 일은 없었을 거야. 서로 성취한 셈이지.""네 스승님의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선우청아가 정중하게 말했다."청아, 네 말 한마디면 충분해. 우리 자매의 피나는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니. 갑자기 늘어난 실력에 잘 적응해. 우리도 이제 몸을 회복하러 떠날게.""네 분 모시겠습니다. 제가 완전히 적응한 후에 네 스승님께 인사드리겠습니다."네 자매는 각자 선우청아를 한번씩 쳐다보고는 흡족한 미소를 지으면서 자리를 떴다.한 번에 성공한 건 정말 그녀들의 예상 밖이었다. 시간이 얼마나 절약됐는지 모른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허약한 몸을 회복해야
사흘 뒤, 연못에 있는 마지막 물약 한 방울이 한 줄기 푸른 연기로 되어 그녀의 몸에 흡수되었을 때, 찌푸렸던 미간이 마침내 천천히 풀렸다.고통도 점차 그녀에게서 멀어졌다.그녀는 자신의 의지력에 의지하여 견지해 왔다.선우청아는 완전히 탈바꿈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남들이 평생 걷지 못할 길을 아주 짧은 시간에 다 걸었다.시스템을 갖춘 임동현과 비교했을 때도 실력 상승 속도가 무섭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임동현이 리치 포인트가 없는 상황에서 말이다.리치 포인트가 생긴다면 그의 실력 향상 속도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었다. 망망한 우주에는 오직 그 한 명뿐이었다.물론 선우청아처럼 외력에 의한 승진은 임동현과 비교조차 할 수 없었다.그는 돈을 써서 리치 포인트를 얻으면 아무런 부작용 없이 승진할 수 있었다. 이것은 시스템의 강점이었다.하지만 선우청아는 불가능했다.이번 승진은 수많은 재료를 소비했다. 그녀의 네 스승은 집단으로 한 등급 떨어졌다. 진성급에서 위성급으로 떨어졌다. 이 정도의 헌신은 성원계는 말할 것도 없고, 온 우주를 바라봐도 귀한 것이었다.네 명의 진성급이 이렇게 큰 대가를 치르고서야 비로소 처음으로 성인의 경지에 들어선 선우청아를 얻었다.어찌 보면 이런 장사는 모두 밑지는 것이었다.만약 선우청아의 매혹적인 몸이 네 자매에게 유용하지 않다면, 반드시 성인 경지에 들어가야 했는데 그녀들이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겠는가.성숙하고 매혹적인 몸체는 네 자매에게 남겨진 미션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매혹적인 몸체가 너무 드물기 때문이었다.수백만 년 동안 겨우 두 명을 만났을 뿐이었다.그중 하나는 그들이 찾지 못했다. 다행히 이만큼 노력했기에 선우청아를 성인 경지로 키워냈다.모든 것이 가치가 있었다. 네 자매는 동시에 눈을 떴다. 비록 그녀들의 얼굴이 창백하고 무서운 데다 몸도 매우 쇠약해졌지만 말이다. 그러나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번졌다.성공했어!선우청아는 자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끈질긴 신념으로 버텨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