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준이 떠나고 나자 원아는 다시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그때, 사윤이 병실로 들어왔다.“염 교수님, 제가 어제 교수님께서 받은 검사 데이터를 살펴봤는데 다 정상이에요. 교수님이 원하시면 오늘이라도 퇴원할 수 있어요.”그러잖아도 원아는 퇴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그녀는 그 말에 정말 기뻤다. “그럼, 퇴원하겠어요.”“네, 알았어요. 잠시 후, 간호사 선생님이 드레싱하고 약을 다시 한번 바르고나서 퇴원 수속하시고 바로 퇴원하시면 될 것 같아요.”사윤이 말했다. 원아의 이마의 상처에서 출혈이 많았던 것 외에는 다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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