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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hapters of 우리 사위가 최고: Chapter 1351 - Chapter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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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1화

강유호는 지금 남궁연과 싸우고 있어서, 주선혜의 칼을 전혀 피할 수가 없었다! 만약 이 검이 그대로 꽂힌다면, 강유호는 반드시 죽게 될 것이다!“강유호!”“유호야!”손민호와 서경연의 안색이 크게 변했다! 강유호를 구하러 가고 싶지만 두 사람의 주위가 모두 사람이어서 도저히 지나갈 수가 없었다!“안 돼…….”서경연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그녀는 문종의 종주로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강유호를 따라 해동대륙으로 왔다. 강유호는 바로 그녀의 하늘이다! 만약 강유호가 여기서 죽는다면, 서경연은 정말 붕괴될 것이다!강유호는 이 검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보면서, 온 얼굴에 땀을 뻘뻘 흘렸고, 마음속에는 끝없는 절망이 떠올랐다!‘끝났어, 이제 끝이야.’‘완전히 끝났어.’강유호는 길게 숨을 내쉬었다. ‘일생을 종횡무진하다가 결국 주선혜의 검 아래 죽다니, 달갑지 않아, 전혀 달갑지 않아!’“경연, 내세에 다시 봐요.” 서경연을 보고 미소를 지은 강유호는, 주선혜의 이 검이 자신으로부터 이미 50cm도 안 되는 걸 보았다! 이 순간, 강유호는 눈을 감고 죽음의 선고를 기다렸다.“펑!”그러나 바로 이 순간, 주선혜의 이 검이 바로 강유호의 명치를 찌르려 했을 때, 갑자기 공중에서 날아온 한 여자아이가, 마치 번개와 류성처럼 주선혜의 이 검을 막아냈다.‘탕!’큰 소리와 함께 주선혜는 몸을 떨면서 뒤로 한 걸음 물러섰고, 분노하여 소리쳤다. “누가 쓸데없이 참견하는 거야?”말을 하는 동시에 주선혜는 눈앞의 사람에게 시선을 고정시켰다.바로 보았는데, 이는 연분홍색의 비단치마를 입은 12,3세의 소녀였다. 하얗고 부드러운 계란형의 얼굴이 아주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다!그러나, 그녀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얼굴은 오히려 침착했고, 카리스마가 아주 강했다!‘헛!’다음 순간, 여자 아이의 실력을 느낀 주선혜는 몸을 떨면서, 숨을 거꾸로 들이마실 수밖에 없었다!‘이 12세 소녀가 3단 무황이라니?!’강유호도 멍하니 소녀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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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2화

강유호는 은소희를 보고 마음속으로 크게 놀랐다. ‘이 소녀의 기세는 너무 세!’강유호는 은근히 눈살을 찌푸렸다. 비록 그는 은소희를 모르지만, 그녀의 목적도 알고 있다. ‘나를 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혈전팔방을 얻으려는 거야!’[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강유호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가볍게 웃었다.“소녀야, 비록 우리 세 형제가 여러 문파에 의해 포위 공격당했지만, 그러나 이것은 우리 해동대륙 자신의 일이니, 너는 끼어들지 말아!”“내가 끼어들든 말든, 네가 좌지우지할 수 있겠어?” 은소희는 냉소하면서 경멸하는 말투로 말했다.“오늘 나는 기어코 너를 구해야겠어.”말이 떨어지자, 주선혜가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서 은소희를 가리키며 소리쳤다.“소녀야, 나는 네가 어느 대륙의 사람이든 상관하지 않지만, 우리 해동대륙의 일이니 네가 쓸데없는 일에 참견할 차례가 아니야. 빨리 비켜!”말을 하면서, 주선혜는 차갑게 강유호를 바라보았다.“강유호, 오늘 너는 재난을 피할 수 없어. 네가 만약 양심이 좀 있다면, 양 장문에게 목숨을 바쳐!”끽!말이 떨어지는 순간, 주선혜는 다시 장검을 들고 은소희를 에돌아 강유호를 찌르려 했다.은소희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고 강유호를 덥석 잡았고, 마치 요정처럼 주선혜의 칼을 피해서 하늘로 날아올라 먼 곳으로 날아갔다.“강유호…….”“유호야!”이 장면을 본 손민호와 서경연 등은 모두 초조해서 따라잡으려 했지만, 눈앞의 사람들에게 가로막혔다!“쫓아, 빨리 쫓아!”“괘씸한 것, 강유호가 이렇게 가게 해서는 안 돼!”이와 동시에 영보진인 및 남궁연 등과 기타 대륙의 고수들은 모두 분분히 소리를 지르며 쫓아갔다.해동대륙 종문의 강자들은 양백미에게 복수를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모두 혈전팔방을 빼앗으려 했다.다른 대륙의 사람들은 강유호의 생사는 더욱 신경 쓰지 않고 혈전팔방을 빼앗으려 했다.일시에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끝도 없이 은소희와 강유호를 향해 쫓아갔는데, 그 기세가 드높아서 아주 장관인 장면이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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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3화

‘천일교?’이 순간, 강유호는 갑자기 어리둥절해졌다. 그도 일찍이 천일교를 들어본 적이 있었다! ‘이 소녀가 천일교야?’‘그런데 이 천일교는…… 몰락해서 강호를 거의 돌아다니지 않는데? 그런데 이 소녀는 이렇게 목소리를 높여서, 감히 아홉 대륙의 고수들 앞에서 나를 강제로 데려왔어.’‘그러면 그녀는 천일교에서 어떤 신분일까?’마음속으로 생각하다가 강유호는 참지 못하고 은소희를 향해 물었다.“아이고, 너는 천일교와 무슨 관계니?”말이 끝나자마자, 강유호는 명치의 아픔만 전해졌고,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하마터면 혼수상태에 빠질 뻔했다.앞서 많은 사람들의 포위 공격에 직면해서, 강유호는 순양진경에 의거하여 억지로 저항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유호의 심맥은 상처를 입었고, 동시에 온몸의 경맥과 오장육부도 모두 상처를 입었다!강유호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그야말로 기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은소희는 대답하지 않았다. 앳된 얼굴은 얼음처럼 차가웠고, 강유호를 데리고 장원으로 들어갔다.“장문!”“장문을 뵙습니다!”대문에 들어선 순간, 그곳을 지키고 있던 두 여제자가 즉시 은소희에게 공손하게 입을 열었다!‘이런 씨X…….’‘내가 잘못 들은 게 아니지!’‘이…… 이 소녀가 천일교의 장문이야? 니X랄! 12,3 세에 장문을 맡아?’삽시간에 강유호는 가슴이 떨리면서 완전히 멍청해졌다. 멍하니 은소희를 보면서 말을 하지 못했다.몇 분 후!강유호는 한 홀 안으로 끌려갔다.은소희는 보좌에 앉아 있었고 그녀의 옆에는 10여 명의 장로들과 수백 명의 엘리트 제자들이 서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제자들은 젊고 아름다운 미녀들이다.강유호는 혈도를 찍혀서 꼼짝도 하지 못했다.눈앞에 이렇게 많은 미녀 제자들을 보자, 강유호의 눈은 핑핑 돌아갔지만 마음은 씁쓸했다.‘니X랄!’‘천일교의 장문에게 내가 잡힐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 형세가 심상치 않아.’“강유호, 너는 총명한 사람이야, 내가 왜 너를 잡았는지 알겠지!”은소희는 조용히 강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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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4화

이렇게 말한 강유호는 빙그레 웃으며 은소희를 바라보았다.“그렇지 않으면, 먼저 나를 하룻밤 쉬게 해 줘.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되면, 혈전팔방을 너에게 알려주는 게 어때?”‘어린애야, 나랑 놀자, 너는 아직 어리구나.’‘쏴!’이 말을 듣고 은소희는 안색이 침울해졌다.“강유호, 나에게 수작 부리지 마. 너는 나를 세 살짜리 아이로 생각하니?”‘하하…….’‘너는 세 살보다 별로 크지 않은 것 같아!’강유호는 갑자기 즐거워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감히 말하지 못하고 웃었다.“내가 왜 수작을 부리겠어? 잘 쉬지 못해서, 정말 생각이 나지 않아.”사실을 말하자면, 강유호도 앞서 황천유를 대처했던 방법처럼 은소희에게 가짜 구결을 써 주고 싶었다.‘하지만 눈앞의 상황은 앞서와는 전혀 달라. 당시 황천유는 한 사람이었기에, 수련을 한 후 주화입마에 빠져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어.’‘그러나 천일교의 총단에서, 눈앞에 있는 은소희는 내가 그녀에게 준 가짜 구결을 알게 되면, 전혀 자신이 손을 쓸 필요가 없어. 주위의 이 장로들이 모두 나를 찢어버릴 거야.’그래서 안전을 위해서, 강유호는 여전히 시간을 끌기로 결정했다. ‘하루만 시간을 끌어서, 내 실력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면, 설령 이곳에 고수가 구름처럼 있다고 해도, 내가 가려고 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어.’강유호의 웃음 속에서 교활함을 감지한 은소희는, 모욕을 느끼고 냉랭하게 말했다.“내가 보기에, 너는 관을 보지 않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것 같아!”말이 떨어지자, 은소희는 옆쪽을 향해 말했다.“형을 집행해라!”‘세상에!’‘이제 형벌에 처한다고?’강유호는 가슴이 뛰었지만, 긴장하지는 않았다. ‘12,3세의 소녀가 무슨 수단이 있겠어?’“쉿!”그러나 주위의 천일교 제자들은 형을 집행하라는 말을 듣자, 하나같이 숨을 들이마실 수밖에 없었다.동시에, 강유호를 바라보는 눈빛도 모두 동정이 배어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몇 명의 남자 제자가 난로를 밀어 왔는데, 난로 위에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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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5화

말이 떨어지자 천일교의 제자들이 바로 강유호를 꽉 잡고 그의 상의를 찢어버렸다!“헉!”하지만! 강유호의 옷을 벗긴 그 순간, 천일교는 소리 하나 없이 고요해졌다! 은소희까지 멍해져서, 단숨에 벌떡 일어나 강유호를 바라보았다!바로 강유호의 몸에 수백 개의 흉터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이 흉터 중 어떤 것은 오래된 상처이고, 어떤 것은 마음의 상처였다! 어떤 흉터는 도검이 남긴 것이고, 어떤 흉터는 도끼나 채찍이 남긴 것이다! 그 종횡무진으로 나 있는 백여 개의 흉터는 마치 한 마리 용처럼 강유호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험상궂어 보이는 흉터들이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었다!‘이…… 이 강유호는 도대체 뭘 겪은 거야?!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을 겪었고, 얼마나 많은 생사의 경계를 겪었기에 이렇게 많은 흉터를 남길 수 있지!’‘이…… 이러고도 사람이야?!’천일교 안이 쥐 죽은 듯이 조용했다! 모두들 숨도 제대로 못 쉬었다!“휴!”몇 초 후, 은소희는 마침내 숨을 내쉬었고, 손을 흔들었다.“인두를 지져라!”‘네가 전신이면 어떻고, 백전노장이면 또 어때? 오늘 나는 혈전팔방 비적을 가져야겠어!’말이 떨어지자, 한 남자 제자가 손을 떨면서 빨간 인두를 들고 강유호의 가슴을 바로 눌렀다.“아…….”삽시간에 심한 통증이 전해오면서, 강유호가 처량한 비명을 질렀다.“은소희, 기억해, 죽어도 혈전팔방 구결은 알려주지 않겠어!” 강유호는 목이 쉬도록 있는 힘을 다해 소리쳤고, 피부는 순식간에 타버렸다!방금 강유호는, 상대방이 아직 애이기 때문에 자신을 어떻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은소희에게 농담을 할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이 순간, 이렇게 혹형을 받자, 강유호의 분노는 순식간에 끓어올랐다!이 말을 들은 은소희는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웃기 시작했다.“그래도 소리치지 않고 참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런 정도인 거야? 어때? 뼈와 살이 타는 고통을 받고 싶지 않으면, 순순히 구결을 말해!”말을 하면서, 옆에 있는 찻잔을 든 은소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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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6화

강유호가 여전히 약해지지 않는 것을 보고 은소희는 차갑게 웃었다.“강유호, 너의 두 팔은 모두 나의 독보적인 절기에 의해 부러졌어. 12시간 내에 내가 직접 치료하지 않는다면, 너는 평생 병신이 될 거야!”말을 하면서, 은소희의 입꼬리가 조롱하듯 위로 올라갔다.“그러나 나는 너를 남자로 존경해. 그래서 너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겠어! 12시간 안에 네가 혈전팔방을 쓰기를 원한다면, 나는 즉시 너를 치료해 주겠어!”강유호는 대답하지 않고 얼굴에 가벼운 웃음을 띠었다.‘만약 이런 수단이 나를 약하게 할 수 있다면, 나 강유호가 아니지!’은소희는 더 이상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고, 주위의 제자를 향해 말했다.“그를 감방에 가두고, 잘 지켜봐라. 만약 그가 할 말이 있다면, 가장 먼저 나에게 통지해!”“예, 장문!”제자들이 이에 대답하고, 강유호를 대전에서 끌어내어 바로 감옥에 가두었다.“휴!”은소희는 그곳에 서서 강유호가 끌려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앳된 얼굴에는 약간의 음침함이 배어 있었다.그녀는 강유호가 이렇게 강인하게 굴복하지 않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두 팔을 모두 내가 부러뜨렸는데도 굴복하려 하지 않았어!’‘이 리듬대로 하면, 아마도 강유호가 괴롭힘에 죽게 되고 나도 혈전팔방을 얻을 수가 없어!’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은소희는 더욱 초조해졌다!주위의 장로와 제자들도, 장문의 침착한 얼굴을 보고 모두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았고, 하나같이 숨도 감히 제대로 쉬지 못했다.은소희는 나이가 어리지만 수단은 오히려 악랄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 모두 그의 고통을 받았다. 지금 누가 감히 죽음을 자초하겠는가?“장문!”바로 이때, 한 제자가 빠른 걸음으로 들어와서, 공손하게 말했다.“밖에 손님이 찾아왔습니다!”은소희는 귀찮아서 생각하지도 않고 손을 흔들며 말했다.“안 만나! 오늘부터 본좌는 손님을 만나지 않을 것이니, 오는 사람들은 어디서 왔든지 돌아가라고 해”혈전팔방을 손에 넣지 못했는데, 어디 손님을 접대할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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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7화

“은설 언니!” 이 순간, 은소희는 빠른 걸음으로 맞이하고, 빙그레 웃으며 입을 열었다.“1년이 넘도록 보지 못했는데 너무 보고 싶었어요.”이런 말을 할 때 은소희는 앞서의 그런 거만한 기세가 완전히 사라지고, 그 나이에 당연히 있어야 할 천진함을 회복했다.원래 은소희와 금성 목은설은 서로 알지 못했다.3년전에, 은소희가 바로 천일교 교주가 되었고, 마침 사방을 두루 돌아다니던 목은설을 만났다. 두 사람은 만난 뒤에 첫눈에 오랜 친구처럼 좋은 친구가 되었다. 그후 은소희는 천일교에서 장문 자리에 앉았고, 목은설은 또 그녀에게 교무 정리에 대한 건의를 많이 했다. 은소희는 목은설의 건의를 취하여 천일교를 생동감 있게 정리했다.천일교가 이렇게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목은설이 중간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기 떄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그래서, 은소희의 마음속에 목은설은 친구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아는 큰 언니이기도 했다. 목은설 앞에서만 은소희는 진정한 자아를 드러낼 수 있었다.목은설은 웃으며 말했다.“나는 최근에 송희를 데리고 서천대륙에 와서 경험을 쌓았는데, 특별히 너를 보러 왔어.”말을 마치자 송희가 앞으로 다가와 은소희를 향해 예의바르게 말했다.“은 장문을 뵙습니다.”이 은소희는 겨우 열 몇 살이지만, 송희도 그녀를 매우 존경한다. 결국 은소희는 자신의 스승과 자매로 어울리기 때문에 자신은 그녀 앞에서 후배인 것이다.“모두 한 식구인데 이렇게 격식을 차리지 마세요. 자, 어서 앉으세요!” 은소희는 가볍게 웃으면서 스승과 제자 두 사람에게 인사했고, 밖에 있는 제자에게 빨리 차를 내라고 분부했다.은소희의 말에 목은설과 송희는 의자에 앉았다!“응?”바로 이때, 목은설이 바닥의 혈흔을 보았고, 아름다운 얼굴에는 의혹이 떠올랐다.“바닥에 어떻게 피가 있지, 방금 여기서 누가 손을 썼니?”그 핏자국은 강유호의 팔이 부서졌을 때 남긴 것이다.“아무것도 아니예요, 이 핏자국은 내가 한 사람을 붙잡고 자백을 강요하다가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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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8화

깊은 밤! 천일교 감옥!강유호는 감방에 웅크리고 있었다. 낮에 포락형을 받았는데, 이때 막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헛!”눈을 뜨는 순간, 강유호는 온몸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시큰거렸다. 특히 부러진 두 팔에서 전해지는 극심한 통증은, 순식간에 강유호를 식은땀으로 젖게 만들었다.‘씨X, 저 은소희는 12, 3살 먹은 아인데, 수단은 이렇게 음험하고 악랄해!’마음속으로 은근히 욕을 하면서 강유호가 한 바퀴 둘러보았는데, 감옥의 사방이 철옹성이라는 것을 보고는 갑자기 약간 절망했다.‘망했어…… 이건 확실히 도망치지 못해.’‘내 두 팔이 부러져서 절대 도망갈 수가 없잖아.’이 순간, 강유호의 마음은 단번에 골짜기로 가라앉았다.‘설마…….’‘내가 정말 혈전팔방을 그 은소희에게 주어야 하는 건가?’‘안 돼! 당당한 7척 남자인 내가, 어떻게 어린 소녀에게 약삭빠르게 용서를 구할 수 있겠어? 게다가, 혈전팔방 비적은 천하의 더할 수 없이 높은 무학이야. 다른 대륙으로 전해지게 할 수는 없잖아!’‘그러나, 굴복하지 않다가, 내가 치료할 시간을 놓치면, 내 두 팔은 완전히 쓸모없게 돼!’‘이거 어떡하지!’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강유호는 급해졌고 온 얼굴이 땀투성이가 되었다. 바로 이때, 문밖에서 갑자기 가벼운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끼익-다음 순간, 감옥문이 틈새로 열린 것을 보았고, 곧이어 한 여자가 가볍게 들어왔다!“너는…….”강유호는 원래 들어온 이 여자가 천일교의 여제자라고 생각했다. 결국 눈을 똑바로 뜨고 본 강유호는, 갑자기 표정이 굳어져서 몸의 상처도 거의 잊어버린 채, 온통 어리둥절해졌다.“처제?!”강유호는 마치 흥분한 상태처럼 벌떡 일어났고 완전히 멍청해졌다! ‘내가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 송……송희?!’그렇다, 바로 송희가 온 것이다.낮에 송희는 오후 내내 마음속으로 고민하다가, 결국 감옥에 와 보기로 했다. 은소희가 가둬놓은 사람이 도대체 자신의 형부일까, 아니면 형부와 이름이 같은 사람일까!송희는 천일교의 단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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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9화

“형부는 괜찮아, 안 죽어…….”강유호는 미소를 지었지만, 얼굴색은 창백하기 그지없었다.그의 모습을 본 송희는, 마음이 아파서 이마의 식은땀을 닦아주며 끊임없이 말했다.“내가 곧 형부를 데리고 나갈게요. 형부는 괜찮을 거예요…….”강유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시에 무엇인가 깨닫고 참지 못하고 물었다.“너는 어떻게 여기에 있니?”‘여기는 천일교의 총단이야, 게다가 감옥은 금지로, 경계가 삼엄해. 송희는 약한 여자인데 어떻게 들어왔지?’“휴!”송희는 가볍게 한숨을 쉬고 대답했다.“형부, 천일교의 장문이, 제 사부님과 친한 친구예요. 나는 자주 사부님과 손님으로 오기 때문에, 내부를 잘 알고 있어요!”이렇게 말한 송희는 강유호의 몸에 있는 밧줄을 풀었다.“형부, 날이 어두워지는 틈을 타서 우리 빨리 가요. 나는 몰래 들어왔기 때문에, 스승님과 은 장문에게 들키면 안 돼요!”“그래!”강유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주먹을 꽉 쥐었다.‘씨X, 은소희 기다려, 우리는 원한도 원수도 없는데, 네가 뜻밖에도 나의 두 팔을 끊었어, 이 빚은 내가 조만간 너와 계산하겠어!’마음속으로는 욕을 하면서, 강유호와 송희는 감방에서 나왔다.밖에 나가자, 송희의 인솔하에 강유호는 장원 밖으로 달려갔다! 막 장원을 떠났는데, 밖에서 순찰하던 제자에게 들켰다.“누구야?” 노한 고함 소리에 순찰하던 제자 몇 명이 재빨리 쫓아왔다.‘니X랄! 벌써 들켰어!’강유호는 급하고 화가 났지만, 자신의 두 팔이 부러지고 실력이 회복되지 않았기에, 수련자는 말할 것도 없고 일반인도 이길 수 없었다.“형부, 먼저 가요!”상황이 심상치 않자, 송희는 아쉬워하며 강유호를 향해 소리쳤다.“내가 방법을 강구해서 그들을 막을 테니 빨리 가요, 가…….”‘나는 천일교의 단골손님이야. 이 제자들은 나를 난처하게 하지 않을 거야!’강유호는 좀 급해졌다.“그럼 너는 어떻게 하니?”‘헤어진 지 10년 만에 겨우 만났는데 이렇게 헤어지는 거야?’“형부, 내 걱정은 할 필요 없어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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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0화

그 여인숙 주인은 위아래로 강유호를 훑어보며 참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휴식? 여기가 네 집인 줄 알아, 빨리 꺼져,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 여기 와서 밥 먹는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아니면 귀한 사람들이야. 이 입구는 네가 쉬고 싶으면 쉴 수 있는 거야?”이때, 이쪽의 동정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주위를 둘러쌌다!‘니X랄!’‘이렇게 사람을 업신여기고 깔보는구나.’강유호는 가볍게 웃었지만 이때도 약간 화가 났다.강유호는 여관 주인을 보고 참지 못하고 말했다.“너는 이런 낡은 여관을 황궁과 같다고 했지.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너 같은 여관은 네가 나를 초대해도, 내가 반드시 오지는 않을 거야.”강유호는 틀린 말이 아니다. 천문의 종주로서 해동대륙에는 또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있고 자산이 2조 원에 달한다. 현대화된 고급호텔도 눈에 차지 않는데, 당연히 눈앞의 한 여인숙은 안중에도 두지 않았다.‘와!’삽시간에 주위의 구경꾼들이 모여들어서, 갑자기 떠들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웃기 시작했다.“하하, 이 거지 재미있네…….”“정말 허풍을 잘 치네. 여기가 황성에서 가장 큰 여인숙인데, 그가 뜻밖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는 거야?”“정신병자야.”여인숙 주인도 화가 나서 강유호를 경멸하며 바라보았다.“어허? 거지 같은 놈이 나한테 트집을 잡았어? 내가 세 번 소리칠 때까지 더 이상 꺼지지 않으면, 내가 무례하다고 탓하지 마.”‘아침에 문을 열자마자 거지 한 명을 만났는데, 정말 재수가 없어.’강유호는 나른하게 기대고는 맥없이 말했다.“됐어, 소리 지르지 마. 내가 쉬고 나서 자연히 갈 거야.”이때 강유호는 완전히 자포자기했다. ‘내가 이렇게 다쳤으니 걸을 수 없을 거야. 오늘은 정말 여기에 기대어 가지 않겠어!’“너는 X발, 살기가 싫은 거지!” 여인숙 주인은 완전히 화가 나서 강유호를 가리키며 소리쳤다.“이 놈을 때려서 죽여버리고, 교외에 던져서 들개 먹이로 줘!”우르르!말이 떨어지자 이미 옆에서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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