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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위가 최고의 모든 챕터: 챕터 1341 - 챕터 1350

2081 챕터

제1341화

“경들은 들으라!” 바로 이때, 여황은 한 바퀴 둘러보고, 주위의 그 병사들을 바라보며 말했다.“오늘 장공주와 강유호의 일은 절대 퍼뜨리지 마라. 너희들 중 누가 조금이라도 이 일울 꺼낸다면, 짐은 그의 머리를 취하겠다!”“명령을 받들겠습니다!”여황의 위용을 느낀 현장에 있던 모든 병사들은, 단번에 무릎을 꿇고 일제히 대답했다.여황은 고개를 끄덕이며 즉시 강유호를 굳게 바라보았다.“강유호, 비록 짐은 너에게 아무런 호감이 없지만, 너와 천유가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었으니, 짐도 어쩔 수 없이 너희들이 맺어지게 할 수밖에 없어.”말하면서 여황은 즉시 성지를 내렸다.“짐의 구두로 명하겠다. 오늘부터 강유호를 우리 남운대륙 장공주의 부마로 책봉한다! 남운대륙의 문무백관과 모든 백성이 함께 경축할 것이다!”“예, 폐하!”성지를 듣고 주위의 병사들은 재빨리 대답했다. 이와 동시에, 강유호를 바라보는 병사들의 눈빛에는 깊은 부러움과 질투가 배어 있었다.‘이 강유호는 팔자가 너무 좋아, 단번에 부마가 되었어!’황천유는 남운대륙에서 최고의 여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황천유의 지위가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존귀한 지위라는 것이다. 여황의 아래가 바로 그녀이다!‘이런 젠장!’‘내가…… 부마에 봉해졌다고?’‘황천유가 이렇게 내 여자가 됐어? 이것도 정말 뜻밖이야!’삽시간에 강유호는 머리가 ‘띵’ 소리를 내며 텅 비었고, 멍하니 황천유를 바라보면서 말을 하지 못했다. 마음은 지극히 복잡해서 기쁜지 의외인지 말할 수 없었다.“폐하…….”황천유는 여린 몸이 더 흔들렸다. 곧이어 상기된 얼굴로 울지도 웃지도 못하고 여황을 향해 말했다.“저는 그와 결혼할 수 없습니다…….”“됐어, 천유야!”여황은 황천유가 부끄러운 줄 알고, 입을 오므리고 웃으면서 말을 끊었다.“강유호는 천문 종주야. 해동대륙에서도 영웅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게 시집가는 게 너를 억울하게 하는 것도 아니야. 게다가 너희 둘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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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2화

서로 한참 동안 침묵하다가, 정신을 차린 강유호가 빙그레 웃으며 황천유를 바라보았다.“여보, 우리 나가자, 여기 있지 마, 만약 다른 사람이 보면 안 돼!”‘인생은 정말 기묘해. 앞서 나는 황천유와 서로 맞서기도 했어! 그런데 눈 깜짝할 사이에 내가 그녀의 남편이 되었어.’강유호가 점잖지 못한 모습을 보고 황천유는 부끄러워하는 표정으로 차갑게 말했다.“너 입 닥치고 꺼져!”‘이 강유호는 정말 일부러 남의 약점을 들추고 곤란하게 만들고 있어. 만약 그가 아니었다면, 나는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고, 옷도 불에 타지 않았을 거야. 더욱이 언니에게 오해를 받지도 않았을 거야.’강유호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못된 웃음을 지었다.“여보, 나는 당신의 부마인데 어떻게 나를 꺼지라고 할 수 있어요? 자, 안아 주세요.”이런 말은 강유호처럼 뻔뻔해야 할 수 있다. 말을 하면서 강유호가 다가갔다.강유호가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자 황천유는 발을 동동 굴렀다.“너 거기 서, 누가 너더러 오라고 했어? 가까이 오면 너를 죽여버리겠어!”이런 말을 하는 황천유의 얼굴에는 찬 서리가 내렸고, 바로 강유호를 죽이고 싶었다.그러나, 방금 주화입마에 빠져서 지금은 너무 허약하고 완전히 무력했다!“왜 이렇게 성질을 부려요?”강유호는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중얼거렸다.“나에게 손을 대서 지아비를 죽인다면, 폐하께서 탓하는 것이 두렵지 않나요?”“너…….”황천유는 좋지 않은 말투로 코웃음을 쳤다.“강유호, 경고하지만 폐하께서 성지를 내리셨다고, 내가 바로 너의 여자라고 생각하지 마. 나는 너와 아무런 관계가 없어.”이 말을 마치자 황천유는 입술을 깨물고 빠른 걸음으로 대전을 뛰쳐나갔다. ‘강유호는 점점 더 진지하지 않게 말하고, 내 내력도 회복되지 않았는데, 그가 무슨 짓을 할지 누가 알겠어. 먼저 떠나는 게 좋겠어.’“에이? 그냥 이렇게 가는 거야…….” 황천유가 떠나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울지도 웃지도 못하던 강유호는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렀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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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3화

저팔계는 계속 말했다.“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고, 나도 네가 죽는 것을 차마 볼 수가 없어. 오늘부터 순순히 나를 따라와.”말이 떨어지자, 저팔계는 선경의의 혈도를 재빨리 막은 다음 그녀를 안고 먼 곳으로 걸어갔다. 저팔계의 품에 꼭 안겨 조금도 벗어날 수 없자, 선경의는 초조하고 화가 나서 거의 기절할 뻔했고, 마음속으로도 말할 수 없이 절망했다.막 가고 난 다음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달려왔다. 모두들 몸에 상처를 입고 있어서 매우 곤경에 처한 모습이었다!우두머리는 온몸에 피를 흘렸는데, 마치 아수라의 도살장에서 나온 신을 죽이는 사람 같았다!바로 연우였다!한바탕 고전 뒤에, 연우는 부하들을 통솔해서 마침내 그 족제비 신수를 격파하였다. 그 후 연우는 사람들과 함께 선경의를 찾으러 온 것이다.“신대등!” 정원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의 한 장면을 본 연우는 온몸을 흔들며 큰 소리를 질렀다.연우는 그의 심복인 신대등과 부하들이, 모두 차가운 시신이 되어 피바다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다.앞에 도착한 연우가 검사해보니, 이미 죽은 지 한 시간 이상 되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는 종적을 알 수 없었다.‘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누가 한 짓이야?’연우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마음속의 분노와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다음 순간, 연우는 한 바퀴 둘러보며 소리쳤다.“빨리, 모두 부인을 찾아라, 잘못되어서는 안 된다!”“네!”말소리가 떨어지자, 주위의 사람들이 잇달아 대답하고 흩어져 주위를 수색하기 시작했다.이 순간, 연우는 주먹을 불끈 쥐고 초조한 표정을 지었다.‘부인, 무슨 일이 생기면 안 돼!’‘절대 일이 생기면 안 돼.’……한편 강유호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부상을 회복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마침내 강유호가 눈을 번쩍 뜨고 바닥에서 일어났다!마침내 실력이 회복되자 강유호는 한 가닥 미소를 지었다. 그는 자신의 단전에 특이한 힘이 퍼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혈전팔방도 이미 얻었으니 고분을 떠날 때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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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4화

강유호가 울고 싶어도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민호 이 자식은, 정말 아무 말이나 다 하네.’‘서경연이 옆에 있는 걸 못 봤어?’강유호는 재빨리 걸어가서 손민호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됐어, 내가 웃통을 벗은 이 일은 말하자면 기니까, 함부로 추측하지 마, 어쨌든 한 마디로 다 말할 수는 없어!”‘헤헤’ 웃던 손민호는, 곧 뭔가 생각하고 마음속의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강유호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맞다, 유호야, 그 혈전팔방은 네가 받았니?”앞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모두 강유호가 을지문덕의 영수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혈전팔방의 공법은 바로 영수주 속에 있다! 이때 이 일을 생각하자, 손민호는 잠시도 지체할 수 없었다.“결국 해냈어!” 강유호는 살짝 웃으며 자신의 머리를 가리켰다.“내가 누구야, 영수주를 손에 넣었는데 혈전팔방 절기가 도망갈 수 있겠어? 심법은 모두 내 머릿속에 있어! 좀 있다가 고분에서 나가면, 내가 너하고 추추 형한테 심법을 알려줄게. 우리 세 형제가 함께 수련하자.”“아주 좋아, 앞으로 우리 세 형제의 실력이 반드시 한 단계 더 올라갈 거야!”손민호는 ‘하하’ 웃으면서 피가 끓어올랐다!‘혈전팔방.’‘을지문덕이 그 당시 천하를 주름잡던 절기다!’문추추도 비할 데 없이 분발하여 큰 손을 흔들었다.“가자! 우리는 고분에서 나가자!”말이 떨어지자, 세 형제는 어깨를 껴안고 무덤의 출구 쪽으로 걸어갔다.서경연은 혼수상태에 빠진 초선을 부축하며 얼른 따라갔다.……지금 이 순간, 고분 바깥.지금 고분 바깥의 화산 기슭은 이미 인산인해였다! 문파들마다 고분에서 나온 뒤, 곧바로 떠나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며 기다렸다.강유호가 혈전팔방을 얻었다는 소식은 이미 널리 퍼졌다.강유호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그 자리에 있던 있던 모든 종문 고수들은 마지막 한 가닥의 희망을 안고 혈전팔방을 빼앗을 수 있는지 지켜보고 있었다.특히 화산파의 제자들은 고분 출구에 모여서 하나같이 슬픈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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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5화

이 순간, 주위의 많은 사람들도 모두 의아해하며 저팔계와 선경의를 이리저리 쳐다보았다.‘저 저팔계가 어떻게 연우의 아내를 안고 있지?’‘그 둘이…… 설마 무슨 일이?!’“하하…….”바로 이때, 저팔계는 크게 웃으면서 연우를 보고 조롱했다.“자식, 왜 그러기는. 이 미녀는 오늘 이후로 나와 함께 있기로 이미 결정했어. 우리 둘은 이미 몸을 섞었기 때문이야. 하하…….”[와!]이 말을 듣자, 온 장내가 떠들썩해졌다.적지 않은 남자들이 모두 비할 데 없이 존경의 눈빛으로 저팔계를 보고 있다! ‘저 사람 너무 매서운데?! 서창대륙의 재상 부인하고 잤다니?! 그야말로 아홉 대륙 남자들의 우상이야!’쏴!이 순간, 연우는 저팔계를 뚫어지게 쳐다보았고, 눈에는 핏발이 섰다.“저가 놈아, 나는 너의 목숨을 원해!” 연우는 이를 악물고 울부짖으며 개천도끼로 하늘을 찢었다.“목숨을 내놔!”말이 떨어지자, 연우는 내력을 극도로 끌어올려서 바로 저팔계를 향해 돌진했다!이때의 연우는 분노가 끓어올랐다!‘나는 당당한 서창대륙의 재상으로,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모두가 존경하는 지위에 있어. 또한 신병기인 개천부도 있어.’‘그런데…… 자기 여자도 못 지켰어. 정말 치욕이야!’“너는 또 나를 이길 수도 없는데, 그럴 필요 있어?”연우가 오는 것을 본 저팔계는 가볍게 웃었고,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다!이 장면을 본 선경의는 감동하면서도 괴로웠다. 그녀는 참지 못하고 울부짖었다.“서방님, 흥분하지 마세요. 저를 잊으세요. 제발 저를 잊으세요…….”‘연우가 대단하지만, 저팔계의 적수는 아니야.’그러나 연우는 마치 듣지 못한 듯, 눈에 살의가 가득한 채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갔다!“저팔계!” 바로 이때,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고, 곧이어 공공이 기러기처럼 신속하게 날아왔다.“저팔계, 너는 정말 제 버릇 개 못 주는구나, 대낮에 남의 아내를 빼앗다니, 정말 죽어야 할 죄야!”차가운 목소리가 공공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곧 공공의 내력이 폭발하며, 저팔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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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6화

화산파 제자들만 아니라 강유호를 노려보는 것이 아니라, 해동대륙의 다른 문파의 고수들조차도 강유호를 보는 눈빛은 매우 비우호적이었다.‘이 강유호는 강호의 도의를 돌보지 않고 화산파의 양 장문을 죽였는데, 아직도 강호를 대하는 체면이 있는 거야?!’“강유호!” 바로 이때 소요파의 남궁연이 제일 먼저 참지 못하고 강유호를 노려보며 소리쳤다.“강유호, 이 강호의 쓰레기야, 아직도 낯짝을 들고 나와?”‘니X랄!’‘내가 왜 얼굴을 들지 못한다는 거야?’강유호는 멍하니 어리둥절한 얼굴로 어이가 없었다.‘내가 혈전팔방을 얻어서 너희들이 질투가 난다면, 이렇게 말할 필요도 없지.’“강유호!” 이와 동시에 또 다른 화산 제자가 걸어 나와서 강유호를 가리키며 울분을 터뜨리며 비난했다.“당신은 당당한 천문 문주이지만 강호의 도의를 멋대로 말하고, 혈전팔방을 빼앗기 위해 우리 장문 사부를 살해했어. 너 같은 사람은 살 자격이 없어.”이 말은 도화선처럼, 삽시간에 다른 화산 제자들은 잇달아 강유호를 가리키며 욕설을 퍼부었다![강유호, 가장 가소로운 것은 너희 천문이 ‘하늘을 대신하여 도를 행하고, 강호의 악을 제거한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있다는 거야. 사실 가장 큰 악인은 바로 너 강유호야!][강유호야, 내 스승의 목숨을 돌려줘!][살인은 목숨으로 갚는 것이 천지의 대의야. 강유호, 오늘 너는 살아서 화산을 떠날 생각을 하지 마라!]‘뭐?’‘내가 화산 장문 양백미를 죽였어?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어디 있어?’이 순간, 강유호는 울지도 웃지도 못하고, 웃기기도 하고 분하기도 했다.[와!]이와 함께 주변 다른 대륙의 종문 고수들도 귀엣말을 주고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강유호가 화산파 장문을 죽였어?][이런 일이…….][정말 혈전팔방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구나.]주위의 의론이 끊임없이 전해지자, 강유호는 숨을 깊이 들이쉬며 남궁연을 바라보았다.“남궁 장문, 너는 내가 양백미를 죽였다고 말하는데, 말로만 하는 것은 증거가 되지 않아.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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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7화

말하면서 강유호는 한 바퀴 둘러보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나중에 누가 주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수주를 주운 사람이 양 장문을 죽인 사람일 가능성이 있겠지요.”사실대로 말하자면, 만약 이전에 이렇게 모욕을 당했다면, 강유호는 틀림없이 매우 화가 났을 것이다. 그러나 일찍이 너무 많은 모독을 당했기 때문에, 강유호도 습관이 되어 화를 내지 않고 담담하게 설명했다.‘이게…….’이 말을 듣고,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깊이 읊조리기 시작했다.‘강유호도 일리가 있네. 영수주는 확실히 양백미에게서 주웠어. 하지만, 누구도 강유호가 양백미에게 손을 대는 것을 직접 보지 못했어…….’‘설마…… 정말 그에게 누명을 씌운 걸까?’한순간, 영보진인과 남궁연 등 여러 장문들은 서로 쳐다보며 말을 하지 못했다.이때 손민호는 냉소하며 마음속의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영수주 하나만으로 유호를 의심하다니. 내가 보기에, 너희들은 하나같이 머리에 문제가 있어. 앞으로 확실한 증거도 없이 씨X, 착한 사람을 모독하지 마. 이 씨X놈들아!”손민호는 성격이 화끈해서, 형제가 모함을 당하는 것을 보고 마음속의 분노가 솟구치자 바로 욕설을 퍼부었다. 상대방이 어떤 신분이든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조용했다!한순간, 이렇게 큰 공터에 십수만 명이 있지만, 한 사람도 말하지 않고 고요했다!“확실한 증거를 원해? 내가 증명할게!”바로 그때,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왔고, 곧이어 스키니진을 입은 여자가 천천히 걸어 나왔다. 차가운 얼굴에는 조금도 감정의 변동이 없었다.바로 주선혜였다!“주선혜?” 문추추는 가슴이 뜨끔하면서 정말 놀랐다.“어……? 너 안 죽었어?” 손민호도 멍하니 주선혜를 뚫어지게 쳐다보았고, 머리가 텅 비었다.‘아니야! 그때 주선혜는 그 구멍에 빠졌어. 그 구멍은 깊이를 헤아릴 수 없어서, 떨어지면 반드시 죽어. 그녀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쏴!이 순간,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도 은근히 눈살을 찌푸렸다!‘무슨 일이야?’‘왜 손민호와 문추추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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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8화

“주선혜!” 문추추가 시퍼런 얼굴로 질책했다.“너는 아주 예쁘게 생겼는데, 왜 나는 너를 보면 구역질이 나지? 너는 나와 민호가 너를 쫓는 것이, 강유호가 양 장문을 살해한 진상을 덮는 것을 돕기 위해서라고 했니? 허허, 나는 내 전처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야!”“맞아!” 손민호가 따라 욕설을 퍼부었다.“주선혜야, 너 낯짝이 있어? 너는 자신의 양심을 두드리며 말해. 나와 추추 형이 그때 왜 너를 죽이려고 했어? 아직 네가 10년 전에 우리 온유정 형수를 죽였기 때문 아니야? 너는 지금 거꾸로 유호를 모독하고 있는데, 네가 이렇게 급하게 나와서 증언하는 걸 보니, 양 장문은 네가 죽였겠지!”주선혜는 냉소하며 문추추를 보고 잔인한 표정을 지었다.“그래, 네가 전처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는데, 그럼 내가 너에게 묻겠어. 지난 10여 년 동안 너는 나를 찾아와 복수를 하지 않았는데, 하필 이번에 고분에서 갑자기 나를 쫓아다녔어? 왜 그랬지?”“나는…….”이 순간, 문추추는 입을 벌리고 한동안 어떻게 반박해야 할지 몰랐다.지난 10여년간 한채영은 줄곧 아미에 틀어박혀 있었고, 동시에 주선혜도 줄곧 아미에 있으면서 산을 내려오는 일이 극히 적었다. 문추추는 아미파에 들어가 주선혜를 죽이려면 먼저 아미파를 없애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만약 아미가 멸망한다면, 해동대륙에 큰 손실이다! 현재 아홉 개의 대륙의 결계가 사라져서, 각 대륙은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해동대륙의 실력은 원래 다른 대륙보다 약하다. 만약 아미파가 멸망한다면, 해동대륙의 손실은 너무 컸다. 그래서 요 몇 년 동안 문추추는 줄곧 주선혜를 찾아 복수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문추추는 고분에서 주선혜가 홀로 된 것을 보았으니, 당연히 복수를 해야 했다!그러나 지금, 문추추는 입이 백 개라도 변명할 수 없었다! ‘주위의 이 강호 사람들은 전혀 내 설명을 들으려 하지 않아!’“씨X.”손민호는 화가 치밀어 올라서, 바로 참을 수가 없었다. “주선혜, 네가 요상한 말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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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9화

다음 순간, 주선혜는 한 바퀴 둘러보았다.“아미는 제자를 파견하여 명령을 듣고, 화산을 돕고, 강유호를 주살한다!”“무당 제자들은 강유호를 잡아라.”“소요 제자들은 명을 들으라…….”“천산파 제자들은 명을 들으라…….”삽시간에 해동대륙의 각 문파 제자들은 장문의 호령을 듣고, 잇달아 강유호 삼형제를 향해 포위했다! 합치면 족히 십수만 명이다!오직 소림의 무정대사만이 미간을 찌푸리고 아직 좀 망설이는 것 같았다!다음 순간, 공무대사는 두 손을 모으고 불호 한 마디를 읽으며 조용히 강유호를 바라보았다.“강 종주, 고해는 끝이 없고 고개를 돌리면 해안입니다. 칼을 내려놓고 죄를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친다면 아마도 돌아갈 여지가 있을 것이니다!”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정대사도 강유호가 양백미를 죽였다고 인정하였지만, 그는 자비를 품고 한차례의 싸움이 폭발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다!“무정대사, 나는 모함을 당했고, 양 장문을 전혀 죽이지 않았는데, 당신은 나로 하여금 어떻게 잘못을 뉘우치라는 겁니까?” 강유호는 쓴웃음을 지으며 화를 참았다!말하면서 강유호가 한 바퀴 둘러보고, 남궁연 등을 보고, 한 글자 한 글자 말했다.“여러 장문과 화산파의 동도분들, 양 장문은 내가 죽인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나를 믿는다면, 보름의 시간을 주십시오. 내가 반드시 진상을 규명할 것입니다! 어떻습니까?”이런 말을 하면서, 강유호는 주선혜를 한 번 보았다.‘이 악독한 여자가 이렇게 시비를 걸면 그녀는 틀림없이 양백미의 진정한 사인을 알고 있을 거야. 있다가 반드시 그녀를 붙잡아서 캐내야 해.’“강유호, 아직도 너는 궤변을 늘어놓는 거냐!” 남궁연은 차가운 얼굴을 하고 생각지도 못한 호통을 쳤다.“인증과 물증이 모두 있으니, 오늘 네가 아무리 입이 닳도록 말하더라도 책임을 미룰 생각은 하지 마!”말하면서 남궁연이 손을 흔들었다.“모두 명령을 듣고 저 인간 같지 않은 악당을 죽여라!”“와!” 말 소리가 떨어지자, 십수만 명의 각 대파 제자들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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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0화

이와 동시에 문추추도 초조한 얼굴로 말했다.“여러분, 나는 문추추의 인격을 담보로 말씀드립니다. 양 장문은 절대 강유호가 죽인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주선혜 그 여자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강유호와 마찬가지로 문추추도 마음속으로 화가 났지만, 대국적으로 고려했다.손민호는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 각 문파의 장문들을 보고 다짜고짜 손을 쓰며 철저히 격노했다.“추추 형, 유호야, 내가 전에 말했듯이, 이 멍청한 새끼들은 모두 대가리가 비어서, 우리가 무슨 말을 더 해도 모두 덤비는 거야. 우리 세 형제가 단결했는데, 그들을 당해내지 못한다는 건 믿을 수가 없어!”말하면서 손민호의 눈빛은 주선혜에게 단단히 고정시켰다.“천한 X, 너는 득의양양 하지 마. 기회만 주어지면, 내가 제일 먼저 너를 죽여주마!”말이 떨어지자 손민호는 쌍도끼를 휘두르며 바로 군중에게 돌진했다.강유호와 문추추의 눈빛은 비할 데 없이 씁쓸했다!‘이 싸움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정말 싸우려면 해동대륙이 위험해!’일시에, 강유호와 문추추는 모두 지키기만 하고 공격하지 않은 채, 이를 악물고 억지로 버티고 있었다!캉! 캉!강유호는 절기를 펼치지만 수비 기술은 없다! 지금 강유호는 지키기만 하고 공격하지 않았다. 처음에 그는 아직 막을 수 있지만, 점점 안 된! 결국, 이것은 수십 개 문파의 장문이 연합한 것이니, 그 위력이 너무 강했다!강유호는 얼마나 버텼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몸도 얼마나 맞았는지 모르고, 단지 그의 몸에 상처투성이가 된 것만 보았을 뿐, 선혈은 이미 옷에 붉게 물들었다!강유호는 이따금 통증이 전해지고, 사지와 등, 가슴에서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유호는 이를 악물고 여전히 막기만 하고 반격하지 않았다. ‘지금 상황에서는 반격할 수 없어! 나머지 대륙이 틈을 타서 들어오게 해서는 안 돼! 만약 해동대륙의 무림 고수들이 모두 이곳에서 죽는다면, 해동대륙의 국민들은 다른 대륙의 포로로 전락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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