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s Cursed Luna

Alpha's Cursed Luna

last updateLast Updated : 2022-10-31
By:  Alora SterlingCompleted
Languag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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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7 ratings. 7 reviews
173Chap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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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anor Raven is the only daughter of the powerful Alpha. At the age of 13, she was declared wolfless, but little do they know that she is hiding her true identity under her wolfless status. A secret that will make everyone crumble in fear for what she is truly capable of. Some say it's a gift from the goddess, others say it's a curse. Forced to live as the pack slave and punching bag, Eleanor is determined to leave her life and pack behind for a new beginning... But, what happens once a strong alpha like Alpha Alexander sets his eyes on the pack's peculiar slave and claim her as his mate? Will she give up the chance for new beginnings? Or will she become his mate and unleash the true power that only she possess? Find out in Alpha's Cursed Luna :) Check out my other books! Born To Be My Luna (COMPLETED) Alpha Hunter (ON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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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1

비행기가 추락하기 전, 나는 사실 별로 두렵지 않았고 오히려 조금 아쉬웠다.

엄마 아빠와의 5년간의 벽이 마침내 깨질 날을 기다렸지만 나는 영원히 섣달 그믐날에 머물렀다.

내 영혼은 멀리 날아가서 결국 5년 동안 돌아오지 않은 내 집 앞에 멈춰 섰다.

집 대문과 창문에 예쁜 꽃무늬를 붙여 알록달록 장식했다.

나는 손을 뻗어 대문을 열려고 했지만, 내 몸이 문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

나는 이미 죽었다.

몇 시간 전의 그 비행기 사고로 죽었다.

비행기에 탑승한 140명 중 생존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나는 천천히 방안으로 날아 들어갔다.

방안이 매우 경사스럽게 꾸며져 있고 복도의 벽에도 오색찬란한 조명이 걸려 있었다.

엄마, 아빠는 올케와 함께 만두를 빚고, 동생은 안방에 누워 게임을 하고 있었으며 어린 조카는 새 옷을 입고 장난감 기차를 들고 신나게 뛰어다녔다.

정말 행복한 모습이었다...

엄마는 마지막 만두를 빚고 나서 벽에 걸린 시계를 올려다보더니 미간을 찌푸리며 누워 있는 동생을 바라보며 말했다..

“지금 몇 시인데 효지가 왜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거야? 어제 서너 시면 집에 도착한다고 했잖아. 벌써 일곱 시인데 네가 전화해서 물어봐.”

동생은 곁눈질로 엄마를 힐끗 쳐다보더니 투덜거렸다.

“나 게임을 하고 있잖아요. 아마 비행기가 연착됐나 보죠. 좀 더 기다려요.”

“오늘 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변하겠어?”

엄마는 동생을 흘겨보며 말했다.

“5년 전에 네가 결혼하느라 집 산다고 해서 네 누나가 저축한 돈을 다 너에게 주는 바람에 누나가 나한테 토라져서 5년 동안 집에 한 번도 안 왔어. 이번에 내가 겨우 설득해서야 돌아오겠다고 한 거야. 이따가 돌아오면 살뜰하게 대해 줘. 올해 차를 살 수 있을지는 모두 네 누나에게 달려 있으니 말이야.”

엄마의 말을 듣고 나는 멍해졌다.

나는 엄마를 바라보며 천천히 몇 걸음 뒤로 물러섰다. 엄마가 전화로 눈물을 흘리며 나를 보고 싶다고, 지난 몇 년 동안 밖에서 고생했다고 집에 가서 설을 쇠라고 한 말이 뜻밖에도 모두 가식일 줄은 몰랐다.

그런 줄도 모르고 나는 이번에 집에 가서 설을 보내기 위해 동료들과 며칠 동안 휴가를 조정했다. 연말에 돌아가려면 10일 동안 계속 야근을 해야 휴가를 메꿀 수 있고, 또 비싼 돈을 주고 이 비행기 표를 샀다.

엄마가 집에 오라고 재촉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이 죽음의 비행기를 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어머님, 우리가 차를 사든 말든 상관없어요. 형님이 기분 나빠서 몇 년 더 집에 안 오면 큰일이에요. 이제 2년 후면 호영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결혼할 때의 집을 팔고 학교 근처로 집을 바꿀 생각인데 그때 형님한테 도와달라고 해야죠.”

올케가 소매를 걷어 올리자 손목에 금빛 찬란한 팔찌가 드러났다.

나는 그 팔찌를 보고 차갑게 웃었다.

그 팔찌는 내가 취직한 첫해에 어머니께 사드린 것이다. 5년 전에 돌아와서 설을 보낼 때 어머니께 왜 팔찌를 안 끼셨냐고 물었더니 어머니는 팔찌 끼는 걸 싫어한다고 했다.

며느리한테 줄 줄은 정말 몰랐다...

올케도 정말 좋은 생각을 했다. 그들은 결혼하자마자 내가 엄마를 믿고 맡겨둔 모든 돈을 털어내더니 자기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또 날 넘보고 있다.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모이는 듯싶다.

등골 빼먹는 온 집안이 정말 징그럽게 느껴졌다.

나는 잠시도 그들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 고개를 저었지만 문 앞까지 가다가 전혀 떠날 수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괴로움에 그들을 노려보고 있을 때 침대에 누워 있던 동생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앉았다.

그는 휴대폰을 움켜쥐고 엄마를 쳐다봤다.

“누나가 탄 비행기가 UM7838 예요?”

우리 엄마는 눈살을 찌푸리며 대답했다.

“그럴걸? 왜? 안 온대?”

동생은 갑자기 침대에서 펄쩍 뛰었다.

“비행기가 추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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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s1711
ines1711
It's a good story, the potential is there, emotional even, but the details are all over the place. Linda suddenly becomes Laura, Sandra becomes Cassandra, Adrian's mate changes, never knew what happened with Daneera following her mate's scent, Alex went from being 12 to 18 a decade ago and so on...
2024-12-18 07:11:04
3
0
CIEL SUN
CIEL SUN
Keep writing! It's so good it's a crime! ...️
2023-01-16 17:59:36
4
0
Mary Tess
Mary Tess
This book is interesting, but I like Alpha Hunter more
2023-01-16 17:30:22
2
0
Donna Freidenberger
Donna Freidenberger
loved this book, but am hoping that there will be a second one
2022-10-13 02:03:24
1
0
Celeste Rossomano
Celeste Rossomano
Keeps you on the edge of your seat
2022-06-09 22:19:54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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